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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1월 2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소셜미디어, 사무실 등 우리의 일상과 관련이 많은 주제들의 책이 Top3로 선정되었습니다. 일상과 관련이 많은 만큼 조금 더 흥미롭게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자들이 뽑은 신간을 소개해드릴게요~!

 

1위는 현대 사회의 주요 테마인 소셜 미디어의 오래된 역사를 탐구하는 “소셜 미디어 2000년”, 2위는 흥미롭고 우스우며 때로는 심란하기도 한 화이트칼라 세계를 파헤쳐보는 “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 3위는 범죄의 역사로 통찰한 인간 본성의 비밀을 탐구하는 “인류의 범죄사”입니다.

 

1위 : 소셜 미디어 2000년
톰 스탠디지 지음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10일 출간


현재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하나의 문화를 형성했는가에 대해서 저자는 인간의 생물학적, 행동적, 역사적 뿌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주요 테마인 소셜 미디어의 오래된 역사를 탐구합니다. 저자는 소셜 플랫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에서 인간 관계와 소통의 욕구를 추적합니다. 여기서 현대 소셜 미디어는 과거의 부활이자, 현재의 거울이며 동시에 미래를 향한 발걸음입니다. 역사적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 본질의 일면을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2위 : 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
니킬 서발 지음 | 이마 | 2015년 11월 10일 출간


 이 책은 바로 그 총성 없는 전쟁터의 변화상, 사무직 노동과 그 공간 환경의 역사적 변천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두 개의 주요 주제를 다룹니다. 사무실의 물리적 구조와 지난 150년간 이루어진 화이트칼라 노동의 사회적 제도화가 그것입니다. 사무원 계층의 탄생부터 사무실에 여성이 진입하면서 생겨난 변화, 사무용 고층 건물의 등장, 개인에게 자유를 보장하고 노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사무 공간이 개인을 소외시키는 역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흥미롭고 우스우며 때로는 심란하기도 한 화이트칼라 세계를 해부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만화, 사회학, 여성학, 경영 이론, 건축과 디자인의 역사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화이트칼라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살펴봅니다. 저자는 사무직 노동자와 사무실의 탄생과 그 연대기를 밀도 높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서술합니다.

 

 

 

3위 : 인류의 범죄사

콜린 윌슨 지음 | 알마 | 2010년 10월 22일 출간


이 책은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인류 초기부터 현대까지 방대한 범죄의 현장을 살펴보며 인간의 범죄성과 폭력성의 근원을 탐구합니다. 저자는 역사, 심리학, 인류학, 고고학, 사회학, 철학, 문학, 뇌과학을 넘나들며 '인간은 왜 이토록 잔인한가?'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또한 저자는 범죄의 역사가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가 주창한 욕구 단계설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생리적 욕구와 관련된 생존형 범죄에서 시작해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 존경의 욕구와 관련된 범죄를 거쳐 자기존중 및 자아실현의 욕구와 관련된 범죄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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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정의를 부탁해  권석천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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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309동 120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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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해방공간, 일상을 바꾼 여성들의 역사

 이임하

 철수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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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위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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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해질 무렵

 확석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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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위

 노래가 위로다

 김철웅

 시사IN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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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

 치킨로드

 앤드루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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