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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남기고, '피로'는 버리고!


[요약]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 후유증 극복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휴가를 다녀온 뒤 몸이 피곤하고 일에 의욕이 없거나 불면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에 시달리는 휴가 후유증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름 휴가 갔다 오셨나요? 그 후 어떠셨나요? 많은 분들이 피로와 일에 대한 무기력증을 떨치기 위해 휴가를 다녀온 뒤 오히려 더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휴가 후유증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늦잠은 No, No, No!

 

휴가 기간 동안 밀린 잠을 몰아서 자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바로 이 몰아서 자는 습관’, ‘늦잠이 휴가 후유증을 부르는 원인입니다. 수면시간의 변경으로 인해 생체리듬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휴가 후유증이 없기 위해서는 한 번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것보다는 낮잠을 자는 것이 더 낫습니다. , 낮잠시간은 30분이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수면시간이 길어지면 오히려 밤에 푹 잠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휴가 마지막 날에는 기상시간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찍 잠에 들어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휴가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날은 아침이나 낮에 도착해 일상으로 적응하기 위한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가 동안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아 출근 후 평소와 같은 업무 분위기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출근날 아침에도 가볍게 몸을 풀고, 직장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며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스케줄 체크하고 계획 세우기

 

휴가를 다녀온 후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내일 업무는 뭐가 있지, 어떻게 하지?’입니다. 동료들이 업무를 조금씩 처리해주었다고 해도 여전히 남아있는 밀린 업무와 새롭게 떨어진 과업들. 다시금 일에 대한 회의와 무기력증이 돋아나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상 앞에 앉아 일주일 간 해야 하는 일을 확인하며 계획을 세우고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야 할 일을 종류별로, 시간대 별로 작게 나누다 보면 막막하기만 했던 거대한 일들이 어느새 실행 가능한 일들로 변해 있습니다. , 하루에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배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케줄러에 3일째 같은 업무가 적혀있을 수 있습니다.

 

 

#몸 상태 확인하기

 

여행을 다녀온 뒤 몸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지 않은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여행지에서 감염된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질환은 귀국 후 6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말라리아의 경우 6개월 정도 잠복기를 지나 발병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발열이나 설사,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나거나 피부발진 등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의사에게 어떤 국가로 여행을 다녀왔고,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자세하게 말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휴가 후 흔히 발생하는 질병 가운데 하나는 장염입니다. 이때, 무조건 굶는 것보다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며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게 유제품류 섭취를 피하면 며칠 내로 장염이 호전됩니다.

 



[참고기사]

싱글즈, 휴가 끝, 오피스 바캉스 후유증

세계일보, 여름 휴가서 돌아온 당신…후유증 극복 방법은.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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