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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92 수험생 스트레스 극복법


[요약] 어느덧 대입수능이 9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폭염에 지치고 수능에 대한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극복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침 챙기기

 

바쁘다고 혹은 소화가 잘 안된다고 아침을 거르는 수험생들이 많을텐데요. 그럼에도 아침식사는 꼭 챙겨야 합니다. 미국영양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을 먹는 학생이 거르는 학생보다 집중력, 학습능력, 창의력이 높다고 합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허기진 느낌 때문에 오전에 집중이 되지 않고, 점심 이후 과식으로 이어져 식곤증에 시달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 아침 대신 마시는 커피나 에너지 음료는 오히려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쉽게 예민해져 집중이 안 되고 혈압이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모닝커피보다는 아침식사를 추천합니다!

 

 

#부신 기능 높이기

 

부신은 콩팥 위에 위치한 내분기관입니다. 생소하지만 꼭 신경 써야 할 기관 중 하나입니다. 바로 부신에서 코르티솔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부신 기능이 떨어지면 만성피로가 생기며 면역력도 감퇴되어 감기에 자주 걸리고, 상처가 쉽게 생기거나 잘 낫지 않게 됩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자율 신경 기능장애도 나타나는데, 이로 인해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할 것 같고 소화가 잘 안되며 변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험생들에게 부신 기능은 특히 더 중요합니다. 부신 기능이 떨어지면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정신집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신 기능 회복에는 숙면이 도움을 줍니다. 물론,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숙면은 사실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에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잘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자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졸음을 없애기 위해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또 다른 회복방법은 채소와 과일 섭취입니다. 비타민 B, C 그리고 각종 미네랄들이 부신 기능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수 없다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여 규칙적으로 먹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10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경우 소화불량, 변비, 허리 통증 등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따라서 1시간 정도 공부하고 스트레칭을 10분가량 실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뭉친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피로감이 덜어지게 됩니다.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되어 정신이 맑아지고 뇌 기능이 활성화되며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실시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움직임이 적은 수험생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방병, 여름철 감기 주의

 

날이 무덥기에 실내에 에어컨을 강하게 가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주로 실내에만 머무르는 수험생들은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면역력 유지가 최선이지만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을 때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를 빼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틈틈이 쉬는 것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며, 외부에서의 격한 운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두통이 온다면 바로 약을 먹는 것보다는 심호흡을 하며 쉬고 뻐근한 부위에 따뜻한 물수건을 갖다 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긴장감 때문에 두통이 올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두통이 계속 지속된다며 그 때 아스피린,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두 자리수 앞으로 다가온 대입수능.

몸 건강 잘 지키면서, 모두 원하는 곳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기사]

굿모닝충청, 수능 D-100...수험생 최상 컨디션 유지하려면, 2016.08.09.

네이버 건강백과, 성공적인 대입수능 위한 수험생 스트레스 관리

아시아경제, 수능 D-100 스트레스와 폭염을 이겨내는 방법은?.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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