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 다시보기/미디어 리터러시

제2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심사와 시상식 현장 속으로!

다독다독 (多讀多讀) 2021. 6. 11. 14:00

1,154명의 참가자의 약 21,000여 장의 뉴스일기장이 결실을 맺은

2<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그 치열했던 심사 현장과 감동적인 시상식 현장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분들과 언론학 교수, 언론인 등

총 열 분을 모시고 예선과 본선에 걸쳐 공정하게 진행된 제2회 공모전 심사!

 

여러분의 열정이 담긴 일기장을 심사하는 데에

정말 많은 고민과 수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 장면은 본선 심사위원분들이 모여 이사장상을 가리는 중요한 장면입니다!

이렇게 치열한 논의 끝에 170건의 수상자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정하게 심사하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선 심사위원분들이 말씀하시는 <뉴스읽기 뉴스일기>?!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생각과 표현의 길을 열 수 있고,

생각과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인생 공부라고 표현해주셨습니다.

 

본선 심사위원분들이 말씀하시는 <뉴스읽기 뉴스일기>?!

 

심사위원 분들의 말씀처럼, 뉴스일기는 뉴스 리터러시를 기르고,

글쓰기 습관까지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함께 도전해 볼까요?

 

이러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수상자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시상식!

이번 시상식은 이사장상 수상자를 제외하고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KBS 신지혜 기자님께서 현직 언론인으로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와 뉴스일기 작성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신 신지혜 기자님께 박수!!!!!

 

이사장상부터 개인/단체 본상과 우수지도자상, 특별상까지

60여 개 팀을 모시고 진행된 제2<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시상식!

 

모든 수상자분들 다시 한번 수상을 정말 축하드립니다!!(짝짝짝)

 

1,154명의 참가자가 작성한 약 21,000장의 뉴스일기장에 담긴 열정이 뜻깊었던

2<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2회 공모전만큼 의미 있을 제3<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하러 가볼까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자세한 공모 내용 보러 가기 www.뉴스읽기뉴스일기.org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2257-6389 / 카카오톡 뉴스읽기뉴스일기’ (평일 10:00~17:00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