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의 주인공 고도원 이사장이 말하는 행복은?
매일 아침 메일을 통해 받아보는 따뜻한 이야기 를 아시나요? 이미 2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침편지의 짧은 글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얻고 있는데요. 올해로 딱 10년이 된 아침편지는 다양한 사연을 담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 아침편지의 주인공인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만나 땀과 눈물, 경험이 묻어난 편지에 대한 이야기와 본인의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하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침편지란 무엇을 담는 글인지, 또 어떻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처음 시작해..
2011. 8. 2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