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을 꿈꾼다면 언론사를 꼭 가봐야 하는 이유
8월 13일 호암아트홀에서 다독다독 NIE 페스티벌 3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소개해드린 고산 씨의 강연에 이어 두 번째 시간으로 중앙일보•JTBC 건물을 견학할 기회를 가졌는데요.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한 학생은 편집국에 들어섰던 순간의 설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직 기자 분의 강연까지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현장 그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 우주인 고산 강연 [바로가기] 두근거렸던 중앙일보•JTBC 건물 견학 기자의 겉모습만 보고 길을 선택해서는 절대 안 된다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중앙일보 김성탁 기자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는 기자의 겉모습만 보고 길을 선택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직종에 따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진정 그 직업을 ..
2013. 8. 2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