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무로 가자, 경남신문 기자들의 점심 맛집
2015년 1월부터 경남신문에서 아주 재미있는 기획연재를 시작했기에 소개해드리는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경남신문 기자들이 추천하는 점심맛집 소개인데요. "점심 무로 가자"로 시작되는 이 기획은 오늘도 ‘점심 뭐 먹지’를 고뇌하는 분들을 위해 경남의 점심 맛집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착한 가격’의 맛있는 식당, 가격은 7천원 이하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게 일과인 기자들이 점심시간 즐겨찾는 식당은 어디일까요. 아무래도 경남신문이 창원에 있다보니 창원 맛집 소개가 주류를 이루고 있군요. 저도 언젠가 창원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들러볼 생각입니다. 방송인터넷부 서영훈 부장이 추천하는 "창원 영등포 왕갈비탕" 방송인터넷부 서영훈 부장은 자타공인 미식가로서 먹는 ..
2015. 4. 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