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와 인간의 자리 경쟁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과학자 중에 가장 널리 이름이 알려진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자이트가이스트 2015’ 콘퍼런스에서 “100년 안에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우수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컴퓨터가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가 주장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술 문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한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천재 중 한 명으로 17개의 명예 박사 학위가 있는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도 인류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합니다. 그는 컴퓨터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인 OCR 등, 인공 지능 분야를 발명 해 세계 최고의 발명자이자 미래 학자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를 '지칠 줄 모르는 천재' 라고 칭찬했으며, 포브스..
2015. 7. 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