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기자가 전하는 ‘잘 쓴’ 기사의 조건
사적으로나 업무상으로나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글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하죠.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매력적인 글을 쓰는 건 어렵습니다. 특히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어떻게 이겨내는지가 큰 과제인데요. 신문사 논설위원 등 현직 기자 8명이 글쓰기 방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바로 한국 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고 이화여대 언론홍보 영상학부가 주최하여 발간한 인데요.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글쓰기 기본 원칙을 소개하는 강연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책으로 발간한 것이죠. 에서 기본적으로 글을 잘 쓰려는 방안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지난 시간 살펴봤었습니다. (http://www.dadoc.or...
2013. 4. 30.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