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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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미디어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ㅣ 김아미(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독립연구자) ㅣ 《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 10대를 위한 실전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도서다.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본 역량이 된 미디어 리터러시를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의 집필 의도와 주요 내용을 저자에게 직접 들어본다. 올해 6월과 9월, 《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 10대를 위한 실전 미디어 리터러시》(이하 《나는 왜 쇼츠를 멈추지 못할까?》)와 《디지털 시민성》을 출간했다. 어린이·청소년의 미디어 문화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미디어 리터러시와 연결하는 작업을 하면서 어린이·청소년들이 품은 고민에 답하는 글을 쓸 기회를 바랐는데, 그 희망을..
2026.03.09 10:00 -
프랑스와 벨기에의 미디어교육 현장을 듣다
지난 11월 7~8일 열린 2025 미디어교육 전국대회는초·중·고 교급별 해외 연사들의 현장 사례 발표를 통해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전국대회에서 발표되었던해외 미디어교육 수업 사례를 지면으로 옮겨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초등시사 이미지 프랑스 어린이 미디어·정보 교육의 핵심 활동 ㅣ 자비에 질레(Xavier Gillet, 끌레미(CLEMI) 교육 트레이너) ㅣ 어린 학생들의 미디어·정보 교육(EMI) 분야에서 미디어 이미지를 다루는 학습은 매우 중요한 핵심적 단계이다. 실제로 학생이 어릴수록 하나의 정보 단위(영상·소리 또는 인쇄물·사진)를 이해하는 데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다음의 수업 단계는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주어진 맥..
2026.03.05 10:00 -
어떻게 진실의 씨앗을 심을 것인가
ㅣ 장위텅(Zhang Yn Teng, 대만팩트체크센터 교육 코디네이터) ㅣ 대만의 비영리 팩트체킹 기관인 대만팩트체크센터(TFC, Taiwan FactCheck Center)는2021년부터 ‘청년 팩트체크 챌린지(Youth Verification Challenge)’를 개최해오고 있다.대만 토너먼트를 거쳐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상의 국제전 ‘젠아시아 챌린지(GenAsia Challenge)’까지이어지는 이 대회는 젊은 세대의 팩트체킹 인식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목표로 한다.TFC 교육 코디네이터인 필자로부터 청년 팩트체크 챌린지의 실제 진행 과정과 의의를 들어본다. 정보가 바람보다 빠른 이 시대, 진실은 유난히 취약하다. 매번 클릭 한 번, 공유 한 번으로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 몇 초 만에 진실을..
2026.03.02 10:00 -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적 회복력 구축해야
ㅣ 클로에 페테(Chloé Pété, Media & Learning Association 프로젝트 책임자) ㅣ 지난 10월 17일, 유네스코(UNESCO) 글로벌 미디어 및 정보 리터러시 주간에 앞서‘2025 MLA4MedLit 온라인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미디어 정보 리터러시 분야 전문가, 교육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공유하고 토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행사의 기획부터 의의, 주요 세션, 참가자 피드백을 지면으로 확인해 본다. 공적 담론과 정치 참여는 물론이고 일상의 관계까지 대부분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현 상황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더 이상 강의실에 국한된 주제가 아닌, 사회가 요구하는 필수 능력으로 진화했다.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2025 MLA4MedLit 온라인..
2026.02.26 10:00 -
미디어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
ㅣ 박시현·최용재·유승현(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지원팀) ㅣ 지난 10월 28일~11월 15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 홍대 서교플레이스,콘텐츠코리아랩(CKL) 스테이지 등에서‘2025년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 행사가 열렸다.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지원팀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기획전시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연극, 이 연극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방탈출 게임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이번 행사의 기획 과정과 성과를 짚어본다. 2025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첫 번째 공식 축제가 시작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2025년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ME:LI WEEK)’(이하 2025 ..
2026.02.23 10:00 -
일상에서 시작된 팩트체크가 영향력을 미치기까지
ㅣ 전수현(제7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 우수상 수상팀 ‘소솜’) ㅣ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행사의 대표 시상식인 ‘2025 미리(ME:LI) 어워즈’가지난 11월 15일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대학생 기자단 ‘미리프렌즈’이자체커톤 수상자로서 이 자리에 참석한 전수현 기자의 행사 참가기를 소개한다. 지난 11월 15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진행한 ‘제6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과 ‘제7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의 통합 시상식인 ‘2025 미리(ME:LI) 어워즈(이하 미리 어워즈)’가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뉴스일기 작성과 팩트체크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이 모여 활동 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시상식뿐 아니라 ‘도전! 골든벨’과 ‘토크 콘..
2026.02.19 10:00 -
AI 시대, 함께 만들어가는 미디어교육
ㅣ 최유리(초등 분과, 대치초등학교 교사), 허은영(중등 분과, 우석중학교 교사), 허부영(고등 분과, 사직여자고등학교 교사) ㅣ 지난 11월 7~8일 열린 ‘미디어교육 전국대회’는 미디어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국내외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이고심도 있는 대화가 펼쳐진 이번 대회의 주요 행사와 교급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바야흐로 ‘1인 미디어’를 넘어 ‘1인 1 AI’ 시대다. 누구나 명령어 한 줄이면 광고 영상을 만들고, 영화 스토리보드를 짜고, 소설책 한 권을 뚝딱 만들어낸다. 초등학생도 예외가 아니다. 학생들은 오늘도 AI가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본다. 검색창 상단의 ‘AI 요약’을 별 고민 없이 받아들이고 댓글 창에 AI가 적은 듯한 어색..
2026.02.16 10:00 -
어린이·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차단’만이 정답일까?
ㅣ 이혜선(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부 박사후연구원) ㅣ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지난 9월 26일 ‘불안세대와 미디어 리터러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어린이·청소년의 스마트폰·SNS 과의존 문제를 진단하고,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학부모와 교사, 정책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해현장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본 글에서는 이날 논의된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있다. 이들은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과의존 또는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인터넷에 범람하는 유해 콘텐츠들이 어린이나 청소년..
2026.02.12 10:00 -
AI, 도구를 넘어 비판적 이해와 책임 있는 사용을 배우다
ㅣ 박여울(신주중학교 교사)ㅣ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3~12월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연간 전국 120여 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본 프로그램은12차시 분량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지도안을 지원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설,기존 교과목 연계 편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기존 수업과의 차별점, 교육 효과 등을 짚어본다. 지난 겨울, 지인을 통해 요즘 대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강의를 정리하고 시험공부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교사인 내가 시대에 너무 뒤처지는 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어 의도적으로 포털사이트가 아닌 AI 사이트에서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고, 글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용..
2026.02.09 10:00 -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 키워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하도록
ㅣ 박한철(덕성여자고등학교 교사) ㅣ 고등학교 ‘청소년과 미디어 리터러시’ 과목은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핵심 역량인 자기 관리, 지식 정보 처리,창의적 사고, 협력적 사고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따라서 교과서 역시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미디어를 통한 학생들의 소통과 참여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교과서 의단원별 특징과 핵심 아이디어를 짚어본다. 고등학교 ‘청소년과 미디어 리터러시’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고교 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점에 보통·교양 교과의 융합 선택 과목으로 개발되었다. 이 과목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최근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디어 리터러..
2026.02.05 10:00
지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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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사 인턴이 영어공부하는 법 살펴보니
영자신문사 인턴이 영어공부하는 법 살펴보니 벌써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벌써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시기에 코리아헤럴드에는 대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방학 기간 동안 인턴기자에 지원해서 근무하는 학생들이 많아서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두 달만 단기로 근무하는 인턴이 있는가, 하면 6개월 장기 인턴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장기인턴에게 제가 추천하고 매일 ‘검사’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영자신문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특히 영어표현의 정확성과 단문기억력 등을 높여서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일단 저희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학생 인턴기자의 숙제 노트를 한번 보실까요? ▲ 코리아헤럴드 대학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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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의 신문 스크랩북 들여다보니
취업 경쟁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자신이 돋보일 수 있을까요? 많은 학생들이 이 부분을 고민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합니다.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기도 하고,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기도 하죠.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서죠. 그 가운데 신문을 이용한 공부를 통해 자기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많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을 하고 있지만, 대학생들이 어떻게 신문을 활용하는지는 알기 쉽지 않은데요. ‘자기경영, 신문읽기와 경쟁력’이라는 제목으로 세명대학교 경상학부 학술제 발제자로 나선 경영전공 2학년 김은하 학생은 어떻게 신문으로 공부하고 경쟁력을 높였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김은하 학생의 신문 스크랩 예시 신문스크랩으로 성적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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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과 비교해본 고전 속 수양대군
모처럼 긴 연휴에 길거리가 한산했던 추석 연휴에도 극장가는 사람들이 붐비며 영화 관상이 7백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 관상은 송강호가 관상가 내경 역을 맡아 조선왕조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계유정난(1453년)을 주요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영화 `관상`은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계유정난(癸酉靖難)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몸이 병약했던 문종은 어린 왕세자를 남겨두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양대군은 1453년 단종이 명한 것이라고 속이며 좌의정 김종서의 집을 불시에 습격해 그와 그의 두 아들을 철퇴로 죽였다. 이후 수양대군(세조)은 우의정 정분, 영의정 황보인 등 중신들을 잇달아 제거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조선의 왕위에 올랐다. 당시 사건은 이미 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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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학교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에 바란다!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
미디어 활용법보다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 힘써야 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바란다 많은 학교에서 미디어 관련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아직도 미디어 제작 교육에 더 치중해 있고 21세기 핵심 역량으로 간주되는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살펴보자. 글 이창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즉 나에게 미디어는 어떤 존재인지, 나는 어떻게 미디어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의 미디어 이용은 얼마나 책임 있는 행동인지를 스스로 성찰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들어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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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에서 중요한 네 가지 사실들
수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SNS들이 출현하고 가상현실에서 홀로그램까지 듣도 보도 못한 별의별 기술들이 등장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콘텐츠는 왕(Contents is king)”이라는 점입니다. 지상에 진정한 창조자는 세 부류가 있습니다. 기술과 기계를 작동시켜 물건을 만드는 노동자, 논과 밭에 씨를 뿌리고 일구어 곡식과 과실을 만드는 농민, 그리고 공감과 감동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입니다. 전혀 새로운 콘텐츠를 꿈꾸는 창작자들을 위해, 창작자가 되기를 준비하는 예비생들을 위해 콘텐츠 창작과 생산 현장에서 논의되고, 토론되어 오던 내용들과 개인적 경험에 기반하여 콘텐츠 기획에서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네 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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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복지는 미디어 리터러시에서부터
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정보화 시대’, ‘지식기반 사회’는 21세기 사회를 규정하는 대표적인 표현 중 하나다. 물론 다른 한편에서는 ‘정보 홍수’, ‘정보 과부하’의 시대라고도 한다. 이는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와 개인과 사회가 수용 가능한 수준을 넘어섬으로 인해 정보 처리의 효율성이 되려 떨어지고 피로감을 느끼는 상태라는 뜻이다. #정보 복지, 정보 접근 불평등 문제에서 리터러시 능력 차이로 변화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IT기술의 발달은 정보의 과잉 생산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했다. 지금 우리는 필요 이상의 정보가 만들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하고 믿을만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정보에 대한 이런 선별력을 갖추고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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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중독된 ‘팝콘 브레인’이 멍 때려야 하는 이유
짧은 설 연휴 끝나고 업무에 집중하기 힘드시죠? 하지만 그게 연휴증후군 때문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해 보셨나요? 스마트워크를 부르짖지만 회사에서도 교실에서도 1시간 정도를 꾸준히 집중하는 사람은 이제 찾아보기 힘듭니다. 역설적이게도 바로 스마트워크를 위해 도입한 그 스마트 기기들 때문이죠. 밥 먹을 때, 친구와 만났을 때, 심지어 데이트를 할 때도 10분이 멀다하고 우리의 주의를 빼앗아 산만하게 만드는 스마트폰. 현대인은 스마트 기기들로 인해 일종의 집중력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집중력 장애에서 우리를 구원할 치료제는 무엇일까요? 다독다독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스마트폰, TV 영상물 노출 심한 아이 말더듬고 집중력 장애 겪어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집중력 장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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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터러시 교과 개설로 완성된 『부산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 개설로 완성된 『부산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첫걸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 중의 하나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최근 개발한 『디지털 리터러시』교과서는 디지털 환경에 올바르게 참여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며, 디지털 시대의 민주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 의식을 포함한 다양한 지식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성율 부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 부산광역시 교육청은 2018년부터 약 2∼3년간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였고, 이후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 디지털 시민성 교육 추진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과 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