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어를 통해 신문과 친해지는 시간,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
출처_한국신문협회(이하 출처 동일) 누구나 학창시절에 특별한 날을 맞이해서 표어나 포스터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도 아이들이 포스터를 그려 가져오면, 그때의 추억 속으로 가곤 하는데요. 한국신문협회에서는 해마다 ‘신문의 날’ 행사로 공모전을 통해서 표어와 포스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있답니다. 올해도 59번째 신문의 날을 맞이해서 표어 공모전이 열리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보는 재미를 더하는 ‘신문의 날’ 포스터 공모전 소식을 알려드리기 전에 이전 공모전에서 나온 재미있는 표어들과 포스터를 보고 가겠습니다. 모두 신문에 관련된 작품들인데요. 눈으로 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문구도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1. 학창시절이 떠오르..
2015. 1.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