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가족신문’ 만들기 해야 하는 이유
M본부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는 의 후야네 가훈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화만사성’입니다. 방송 안에서 어설픈 발음으로 “갸화만사성~”이라며 우리 집 가훈을 말하는 후야의 모습이 참 똘똘해 보였는데요. 여러분 가정의 가훈은 무엇인가요?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에게 처음으로 주어지는 숙제 중 하나는 입니다. 이제 막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에게 는 사실 엄마들의 숙제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는 어떨까요? 오늘은 우리 아이가 직접 기자가 되어 만들어보는 NIE를 살펴보려 합니다. 우리 아이가 직접 취재하는 우리 집 사실, 저학년 대상으로 한 는 가족사진 위주의 꾸미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사고능력이 갖춰지고 쓰기와 읽기를 곧 잘하는 고학년 학생들이 만드는 은 그보다 심층적이어야..
2013. 4. 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