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침투한 음악 산업, ‘AI 음악 리터러시’ 절실
ㅣ 이재원(성균관대학교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초빙교수) ㅣ 일상 어디에나 AI가 스며들고 있는 요즘, 음악계도 예외가 아니다.인간이 아닌 AI 아이돌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올여름 등장한 록밴드 벨벳 선다운은 실존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 끝에결국 AI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중요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음악 산업에서의 ‘AI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올여름, 전 세계 음악 청취자를 놀라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4인조 록밴드 벨벳 선다운(The Velvet Sundown)이 혜성처럼 나타나 앨범 두 장을 발표한 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100만 명을 넘기며 인기를 끌었다. 벨벳 선다운의 곡 ‘더스트 온 더 윈드(Dust on the Wind)’..
2026. 3. 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