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부터 발행까지! 직접 신문을 만들어보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미디어 OOO입니다.” 앵커멘트가 울려 퍼지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마 방송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곳은 바로 조선일보 뉴지엄에 있는 미디어 체험관입니다. 뉴지엄은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을 함께 아우른 말로 3층의 역사기념관과 2층의 미디어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열정으로 가득했던 미디어체험 2시간.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신문기자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학생들 화려한 영상터널을 지나 맨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편집국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신문기자가 되기 위한 기사 작성법과 신문 제작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요. 실제 조선일보 취재기자, 편집기자, 사진기자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멀게만 느..
2013. 7. 1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