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를 시기하는 당신, 시기심을 창작 에너지로 바꿔라!
출처_ [김중혁이 캐는 창작의 비밀] (5) 마음 속 양날의 검 / 2014.11.24. / 한국일보 시기심의 대명사 살리에리는 자신의 초라한 작품을 끌어안고 좀 더 낫게 만들려 고군분투를 했다고 합니다. 2인자의 인생을 살았지만, 예술가들에게는 모차르트보다 살리에리가 더 와 닿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심정이기 때문이죠. 창작을 하는 사람에게 시기심은 양날의 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창적 가치를 믿고 시기심을 좋은 에너지로 바꾸면서 사람은 더 나아지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 다섯 번째는 바로 ‘시기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잘만 쓴다면 나만의 힘이 된다는 ‘시기심’. 그 안에는 어떤 창작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당신은 질투와 시기심으로 창작..
2014. 11. 2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