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청소년의 꿈을 위한 3가지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이 타임스퀘어 대형광고판에 종군위안부 관련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한국의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한국과 한국의 문화 그리고 이제 아픔까지 알리고자 노력하는 서경덕 교수님의 강의가 철원 김화고등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글로벌시대에 청소년들이 어떻게 꿈을 키워나가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녹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셨어요.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것 3가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출처-서울신문] 첫 번째,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키자! 18년 째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 그가 한국..
2012. 10. 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