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유튜브만 보는 초딩, 차라리 TV봤으면..."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앞에서 올드미디어에 익숙한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 지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 유해 콘텐츠에 노출될 것을 염려해 유튜브를 보지 못하게 막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죠. 아이들 스스로가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사 출처 : 국민일보 신은정 기자 국민일보 기사 보러가기 ▶ https://hoy.kr/aIKvi “유튜브만 보는 초딩, 차라리 TV봤으면...” 속 끓는 부모들 유튜브 공화국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면서 남녀노소할 것 없이 TV보다 유튜브를 찾는다. 동치미 담그기 같은 요리 정보부터 지지 정당 대 news.kmib.co.kr #유튜브 #속_끓는_부모들 #스마트폰 #미디..
2019. 12. 11.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