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들, 괜찮을까?
‘좋은 도구가 탁월한 교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탁월한 교사는 도구를 잘 쓸 줄 안다. - 태퍼’ 교육에 관한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마 오늘날 교육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신경 쓰는 도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디지털 기기가 아닐까 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발달은 교육에 생각지도 못한 효과를 가져왔는데요. 모든 도구가 그렇듯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쓰는 디지털기기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볼게요. [출처 – 서울신문] 디지털기기의 부정적 활용.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보는 어린이들 PC가 보급되고 인터넷이 생활화 된 이후 아이들이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폭력적인 영상을 접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는 단어 ..
2013. 4. 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