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숨겨진 10가지 원리
▲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사용되는 영어단어는 의외로 알쏭달쏭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snub는 무슨 뜻일까요? sour는 동사인 듯 한데, 예전에 뭔가 먹는 것과 관련이 있었던듯한 기분이… (해설은 칼럼 후반부에~) 추석 연휴는 편안하게 잘 쉬셨는지요? 저는 주로 서재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온라인 게임도 하고, 조카들의 무자비한 (제가 만든) 레고 찾아내서 망가뜨리기 공격(?)을 방어 하면서 지냈습니다. 이번 칼럼은 헤드라인 2탄 입니다! 일단 헤드라인에 대한 기초 개념을 다시 복습하실 분은 (3)회 “영자신문 헤드라인 읽는 깨알 같은 요령”을 다시 가서 읽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바로가기] 영자신문을 읽는 초보 독자의 경우 헤드라인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2013. 9. 2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