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머릿속에 아이디어 킬러가 살고 있다
출처_ [김중혁이 캐는 창작의 비밀] (4) 직관을 만드는 습관 / 2014.11.10. / 한국일보 사무실에서 서류를 다루다보면, 이전에 자신이 경험했거나 관찰했던 것들이 스치듯이 지나가면서 영감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몇 페이지 보고서를 만들지 내용은 어떻게 들어갈지 정리가 되어 머릿속에 그려지죠. 이렇게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과거의 경험으로 떠오르는 것들을 ‘직관’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직관은 창작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토대가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직관’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일보에서 발행하는 을 통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함게 물을 주고 키우는 나무 같은 것 지난 회에 이어 카피라이터 김민철 씨에게 들은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그녀에게 들은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
2014. 11. 1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