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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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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7
“젊은이들 '문자이탈현상' 정말 걱정스럽다”

[일본 현지취재] 일본 창시자, 하야시 히로시 선생 인터뷰 기자는 일본 아침독서 창시자인 하야시 히로시 선생을 면접 취재하기 위해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한 시간 거리인 치바현 야치오미도리가오카역. 전철에서 내려 대합실을 빠져나오자 도로 한켠에 ‘林(하야시)’라고 적은 쪽지를 차창에 부착한 소형 승용차가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운동을 일으킨 하야시 히로시 선생(68)과 부인 유미코 여사(64)였습니다. 1988년에 운동을 시작해 현재 일본 전국 25,000여 개 학교에서 독서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배경을 만들고 실천 방법을 전파한 주역입니다. “저는 한국 탤런트 욘사마(배용준) 팬입니다. 드라마 ‘호텔리어’를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지요. 그래서 한국을 방문해 그 드라마 ..

2011. 9. 30. 10:35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흔히 우리는 ‘기술자’라고 하면 한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처럼 한 분야에 통달한 사람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생각을 키우고, 자신만의 기술을 가져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바로 대전에 있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인데요. 이곳은 기술중심의 학교이지만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위성욱 교장을 만나 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라고 하면 기술교육 중심으로 기술명장(meister)을 만드는 학교인데요. 이..

2011. 9. 29. 13:20
책 읽는 습관만큼 중요한 ‘책 읽을 때의 습관’

흔히 ‘책 읽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라고 하는데요. 과연 책 읽는 습관이란 어떤 걸까요? 습관이라는 게 사전적 의미로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을 말하는 것이니, 책 읽는 습관을 풀어 말하면 ‘저절로 책 읽는 버릇’ 정도가 될 듯합니다. 그렇다면 책 읽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그 종류나 내용이 무엇이든 관계없이 책만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손에 들고 읽게 될까요? 길을 걷다 땅에 떨어진 책을 발견하면 달려가 주워 읽고, 또 서점이 눈에 띄면 냉큼 들어가 책을 뒤적이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책 보느라 정신 팔려 밥이 나오는지도 모르는... 그런 책 읽는 습관을 지닌 사람을 상상해봅니다. (처음엔 상상하고 혼자 키득 웃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부류일지도요...) 이렇게 습관까..

2011. 9. 29. 09:32
디지털치매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책 ‘집중력의 탄생’

사례1) “이상하게 전 모니터상에서는 글이 잘 안 읽혀요. 꼭 종이에 출력해서 봐야 해요.” PC통신 ‘나우누리’ 세대인 필자보다 한참 어린, 그러니까 IT 전문가들이 ‘인터넷 세대’라고 정의하는 연령대의 후배가 수십 페이지의 논문 PDF 파일을 출력하며 던진 말입니다. 무언가를 차근차근 읽고 싶을 때, 혹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더라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 반드시 ‘종이’에 출력해서 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종이 위의 글은 왜 더 잘 읽히는 걸까요? 사례2) 제 절친은 지난 달 요가 레슨을 끊어놓고도 두 번밖에 가지 못한 이유가 ‘집중력’때문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강사가 “명상을 하라”고 하면 1분도 안 되어 잡생각이 들고 도저히 집중이 안돼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

2011. 9. 28. 14:38
한국판 북오프? 종각역 알라딘중고서점 가보니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도 서점에서 책 한 권 살 때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최근 종잇값이 올라 도서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런 만큼 큰 맘 먹고 산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일지 확신하기도 어려운데요.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헌책방을 찾기도 하지만, 요즘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죠. 이렇게 헌책방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즘, 대형서점 부럽지 않은 헌책방이 하나 생겼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서울의 종로2가에 위치한 ‘알라딘중고서점’인데요. 중고책을 파는 헌책방이라도 새책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을 만큼 깨끗한 책들이 많아서 놀랄지도 모른답니다.^^ 지나가며 호기심에 들렀다가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책을 보고 쉽게 발을 뗄 수 없는 곳.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런 중고서점을..

2011. 9. 28. 09:13
신문편집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독자가 되려면?

독자 자신이 주체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며 읽어야 한다. 독자 개개인의 입장에서 신문을 재편집할 때 지면 읽기란 신문 편집자와 한 판 장기를 두는 것과 같다. 상대방이 둔 수를 보며 그 의중을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 (신문읽기의 혁명 1-P. 280)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개의 시선들 우리는 한 번쯤 외눈박이 나라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눈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곳이니 그 나라에서는 눈이 두 개인 우리들이 이상한 사람이죠. ‘세상에 두 개의 눈으로 혼란스럽게 사물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까?’, ‘어떻게 눈이 두 개일 수 있단 말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러운 나라. 그렇다고 해서 외눈박이들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들이 살아온 사회와 문화에서 눈이 한 개인 것은 지극히 ..

2011. 9. 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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