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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전시회-우리책의 표지화와 삽화

    2016.11.30
  • No racism, 옷핀 달기 운동

    2016.11.29
  • 일본 재난보도의 교훈

    2016.11.29
  • 뉴욕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2016.11.28
  • 겨울철 주의사항 ‘저온화상’

    2016.11.28
  •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3주차)

    2016.11.25
<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책>전시회-우리책의 표지화와 삽화

신혜진,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이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의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주요 화가들, 삽화가들, 서예가들 등 미술의 대가들이 만든 책표지와 삽화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 있듯이 출판 예술을 하는 예술인 65명의 책 117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양화가 김환기, 장욱진, 남관, 박서보, 서세옥, 이준, 우경희, 천경자, 박고석, 최재덕, 김찬영, 김만형, 김화경, 류경채, 변종하, 문학진, 조병덕, 정현웅, 길진섭, 이응노, 구본웅, 윤명로, 전혁림, 장석수, 박문원, 권영우, 백영수 동양화가·한국화가 김기창, 장우성, 노수현, 박래현, 정종여, 오일영, 박노수 동양·서양화가 김용준 조각가 한용진 삽화가·만화가 김용환, 김의환, 김영주, 이승만, 김규택, 김세종, 백인수 서예가 ..

2016. 11. 30. 11:00
No racism, 옷핀 달기 운동

[요약]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에서는 무슬림, 흑인, 라틴계, 여성 등 소수인종과 소수민족의 차별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옷핀(안전핀, Safety Pin)’을 달고 있습니다. 옷핀을 단다는 것은 인종차별적 공격에 저항한다는 의미로, 영국의 브렉시트 탈퇴 이후 인종차별 범죄가 증가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미 예견된 증오범죄 트럼프 당선자는 여성에 대해 성차별적이고 모욕적인 말을 한 바 있고, 미국 내 유색인종에 대해서도 인종차별적 발언을 수차례 했습니다. 또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모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막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렇기에 트럼프 당선 이후 특정 종교와 인종을 향한 증오 범죄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예상한 바입니다. BBC가 미 전역에서 보고된 ..

2016. 11. 29. 17:00
일본 재난보도의 교훈

이홍천, 일본 도쿄도시대 교수 [요약] 지난 9월 12일 한국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래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이었습니다. 경주 뉴스를 다룬 한국 언론은 과장 보도로 경주 지역이 폐허가 된 것처럼 보도해 이재민들에게 과다한 스트레스를 안겨주었고,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에 반해, 일본의 지진 보도는 '인명 우선 보도'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재난보도 형식을 비교하여 알려드립니다. “긴급 지진 속보”, “긴급 지진 속보가 발령됐습니다. 미야기현 , 이와데현 , 후쿠시마현 , 아키타현 , 야마가타현입니다.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확보해 주십시오. 넘어지기 쉬운 가구로부터 떨어져 주세요. 지금 국회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2..

2016. 11. 29. 15:00
뉴욕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최일도,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팀 연구위원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뉴욕에선 더 이상 전통적 방식의 광고는 없었다. 광고의 도시라는 뉴욕을 생각하며 입국심사를 기다리던 JFK국제공항 대합실에선 단 두 개의 브랜드만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는 대합실 시계에 부착된 ‘ROLEX’였고 다른 하나는 기둥에 새겨진 ‘I ♥ NEWYORK' 이라는 도시브랜드 로고였다. 뉴욕의 공공시설운영 관련 제도의 탓도 있겠지만, 공항 밖 승차장 주변이나 시내로 들어오는 길에서도 이렇다 할 광고물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공항버스나 택시 캡 정도만 이 광고에 활용되고 있을 뿐이었다. 타임스퀘어 주변 빌보드 광고나 네온사인은 여전히 존재했지만, 그것은 하나의 상징에 불과했다. 현지 마케터의 말을 빌리자면 “과거의 매..

2016. 11. 28. 17:00
겨울철 주의사항 ‘저온화상’

[요약]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전기장판이나 핫팩 등 온열제품을 꺼내기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칫 이런 제품을 부주의하게 사용하면 '저온화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비교적 낮은 온도에도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 이를 저온화상이라고 합니다. #저온, 장시간 노출시 화상으로 이어져 핫팩은 처음 개봉해서 흔들어 열을 내면 70℃ 가까이 온도가 상승했다가 차츰 낮아져 평균 40~50℃ 사이를 유지합니다. 물론 이 정도의 온도에서는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정은 ‘노출시간’에 있습니다. 40~50℃의 온도는 화상을 입기엔 비교적 낮은 온도지만 피부가 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게 피부 깊숙이까지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며, 저온화상을 입..

2016. 11. 28. 11:00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3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3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곳에 있는가가 아니고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에 있다. 올리버 웬델 홈즈(Oliver Wendell Holmes) 사람은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엇인가를 흉내 내고 비슷해지려고 시도하는 순간 타고난 광채를 상실한다. 소노 아야코『약간의 거리를 둔다』중에서 인간은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 부정하려고 든다. 파스칼(Blaise Pascal)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2016. 11. 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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