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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읽기와 스크랩 어떻게 해야 할까?

    2016.09.22
  • 광고언어의 힘 : 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사로잡혔다

    2016.09.20
  • 해가 진 뒤 보이는 구름, 야광운

    2016.09.16
  • 역사의 공간, ‘기억의 터’

    2016.09.14
  • ‘여성과 언론, 자유와 평등의 횃불을 드높이다’

    2016.09.12
  • '스몸비(Smombie)족' 의 탄생

    2016.09.07
신문읽기와 스크랩 어떻게 해야 할까?

장두원,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신문은 수많은 정보 가운데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해보도하는 미디어다. 모바일 시대에 직장인, 대학생들은 활자로 된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뉴스와 신문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신문읽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갑부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새벽에 일어나 종이 신문 읽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는 신문은 정보의 보고(寶庫)이자 치열하고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력과 힘을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시대에 직장인, 대학생들은 활자로 된 종이신문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기사를 본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뉴스와 신문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활자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보다는 스마트..

2016. 9. 22. 14:00
광고언어의 힘 : 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사로잡혔다

이혜인,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언어와 미디어가 결합했을 때의 영향력과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며 발생하는 상호작용을 알아보기 위해 ‘광고언어의 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배우 성유리가 화장품을 한 숟갈 뜨면서 한 말이다. 사람들은 이제 이 카피를 듣자마자 특정 광고를 떠올린다. 또한 음식에서 추출한 영양을 피부에 공급하는 것을 ‘먹는다’라고 표현할 만큼 화장품이 순하고 신선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처럼 광고카피는 제품의 기능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고, 기업의 이미지 역시 매력적으로 형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광고언어를 통해 언어와 미디어가 결합했을 때 대중들에게 주는 영향력과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며 발생하는 상호작용을 더 자세히 취재하기 위해서 ‘광..

2016. 9. 20. 11:00
해가 진 뒤 보이는 구름, 야광운

[요약] 한여름인 남극에서는 오로라 말고도 밤하늘에 '야광운'이라는 화려한 구름이 등장합니다. 지평선 아래의 빛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광운이 생성되는 과정과 이유를 파헤쳐 봅니다. #야광운은 무엇일까 야광운은 해가 없을 때 나타나는 은백색 구름으로 여름철 극지방에서 주로 관측됩니다. 야광운은 지상 10 km 이내 대류권에서 만들어지는 구름과 달리 80 km 상공의 중간권에서 생성됩니다. 그렇다면 공기가 희박한 중간권에서 어떻게 구름이 생기는 것일까요? 혜성이나 운석 파편 등의 먼지가 영하 130도까지 떨어지는 중간권의 고도의 저온에 의해 생기는 수증기의 수분과 엉겨 붙어 만들어집니다. 즉, 유성 먼지를 핵으로 한 빙정 구름입니다. 야광운이 빛나는 이유는 높은 곳에 위치해 지평선 아래에 있는 태양빛이 반사..

2016. 9. 16. 11:30
역사의 공간, ‘기억의 터’

[요약] 지난 29일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조성된 '기억의 터'에 대해 소개합니다. #치욕의 공간에서 추모의 공간으로 일본에게 국권을 강탈당했던 ‘국치일’ 다음날이었던 지난 29일, ‘기억의 터’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기억의 터는 일본에 강제 징용됐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원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비단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 여성 문제로 떠올랐음에도 서울 시내에 그 아픔을 기리는 공간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조성된 기억의 터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을 따라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총 1만 9755명이 모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6. 9. 14. 17:00
‘여성과 언론, 자유와 평등의 횃불을 드높이다’

서현정,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여성언론사를 표상하는 언론인과 이야기하는 ‘여성과 언론, 자유와 평등의 횃불을 드높이다’라는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척박한 사회 분위기 속 고군분투했던 여기자들의 증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6년, 그 어느 때보다도 ‘여성’이라는 화두가 뜨겁게 오고가는 나날이다. 그 나날들 속에 여성사 박물관의 건립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여성의 역사, 대한민국 미래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여성사 박물관 건립 추진운동은 여성의 눈으로 여성의 역사를 바라보며 이를 대중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박물관의 한 칸에는 여성 언론인들의 기록이 담길 예정이다.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불모지로 일컬어..

2016. 9. 12. 13:19
'스몸비(Smombie)족' 의 탄생

[요약] 최근 ‘스몸비(Smombie)'라는 신조어가 유행입니다.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길을 걷는 사람을 뜻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생활하는 ’스몸비‘의 위험성을 조명합니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몇 시간 사용하시나요? 대부분 2~3시간 이상 사용하시며, 어딜 가든 스마트폰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실 겁니다. 우리 생황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폰, 그러나 편안한 만큼 위험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몸비족, 거리를 점령하다 지난 9일 도로교통공단은 ‘보행 중 음향기기 사용이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 연구’의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8개 지점에서 영상을 찍어 판독한 결과 1천 865명 중 213명(무단횡단 제외)이 음악을 듣거나 전화..

2016. 9.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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