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공간, ‘웹소설’이 뜬다!
출처_Flickr by Trevor 2000년대 초반, 대중문화 콘텐츠를 주도했던 핫키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 소설’입니다. ‘귀여니’라는 작가로 대표되는 인터넷 소설은 줄여서 ‘인소’라는 장르로 인터넷 문화가 본격적으로 정착된 시기에 발맞춰 빠르게 전파돼 갔습니다. 하루에 인기 작가가 한 명씩은 탄생했다고 할 정도였죠. 또한 인터넷 소설이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하면서 스타 작가가 속속 등장했지만, 현재는 그 자리를 ‘카툰’에 기반을 둔 ‘웹툰’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는 이처럼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동안 장벽이 높았던 다양한 직업에도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공모전이나 문학상이 등단의 필수 과정이기도 했던 작가라는 직업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기도 합니..
2014. 8. 8.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