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자기 전 양치질 하시나요?
출처_ coloribus 한 해 중에서 가장 약속이 많은 12월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송년회’가 줄지어 있기 때문인데요.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 술이 빠질 수 없으니, 술잔이 오가고 다음날 고생하는 날이 이어집니다. 연달아 이어지는 송년회 강행군을 통해 몸이 쉴 틈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몇 가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데요. 다독다독에서 알아봤답니다. 술을 마신다면 속을 채우고 함께 모여 송년회를 할 때는 오가는 술잔이 평소보다 많아집니다. 그래서 과음하는 경우가 늘어나는데요. 이런 경우 쉽게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남자의 경우는 2~4잔, 여자는 1~2잔 정도가 하루 음주량..
2014. 12. 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