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책으로 살펴본 '여름 배낭여행' 계획 3단계
여러분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어디로 떠날까?’ 아닌가요? 고된 시험을 끝내고 맞이한 여름 방학과 곧 다가올 휴가철 때문에 “여행” 욕구가 팍팍! 상승하는 시기인데요. 짜증나는 무더위를 피해 지친 내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여행”은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출처-서울신문] 그런데 생각보다 복잡한 여행준비에 이내 곧 머리가 아파옵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짐 가방 하나 챙겨 기분 내키는 대로 여행길에 올라볼까 싶기도 하지만 막상 실제로 무작정 떠나자니 막막함에 발길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여행 책’ 인데요. 오늘은 여행길의 가장 든든한 동행자 ‘여행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여행 책의 종류 어느 샌가 서점에 들어가면 ..
2013. 7. 1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