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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42)

  •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2011.05.13
  • 신문 멀리하게 되는 원인은 기자 때문이다?

    2011.05.04
  • 의외로 쉽다, 신문재활용으로 만든 나만의 편지함

    2011.05.03
  • 인터넷에서 ‘입맛대로 읽기’의 위험성

    2011.04.29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2011.04.28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의 꿈 탐색법은?

    2011.04.13
신문을 효율적으로 읽는 두 가지 태도

인간을 규정하는 말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등등... 그 밖에도 인간을 규정하는 많은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말은 다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인간은 읽는 동물이다’를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을 구별 짓는 중요한 차이는 인간에겐 언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까마득히 오래 전부터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던 인간이 문자를 발명한 건 불과 수천 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음성 언어를 써 온 역사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기간이지만 이 수천 년 동안에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질과 양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문명은 바로 문자의 발명에 결정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자가 없었다면, 인간은 축적한 경험..

2011. 5. 13. 09:14
신문 멀리하게 되는 원인은 기자 때문이다?

많이 읽든(다독多讀) 잘 읽든(정독精讀) 무엇인가 읽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읽지 않고서는 판단을 한다든가 행동을 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읽는 행위는 불가피하게 거의 모든 인간 행위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읽는 행위에 앞서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주 명백하게 그렇습니다. 그것은 제대로 쓰는 행위입니다. 글이 제대로 쓰여야 제대로 읽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비문(非文)과 알아듣기 힘든 암호로 점철된 글을 주고서 “이거 정말 중요한 것이니 잘 읽어보라”고 신신당부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건 거의 고문이나 다름없을 겁니다. 읽어봐야 남는 것도 없을 것이구요..

2011. 5. 4. 13:14
의외로 쉽다, 신문재활용으로 만든 나만의 편지함

신문을 보고 난 후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하세요? 폐품을 주우러 다니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하철 선반 위에 올려놓기도 하고, 재활용을 위해 신문을 분리 수거함에 넣기도 하는데요. 신문지를 돌돌 말아 작은 막대형태의 기둥을 만들면 보기보다 튼튼한 재활용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릇은 물론 작은 수납함까지 만들 수 있으며, 공작소재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가 있죠. 이번에 블로거 데코트리님께서는 신문을 활용해 예쁜 편지함 만드는 법을 전수해 주셨는데요. 한번 볼까요? 신문지 1부, 고체풀, 목공풀, 가위, 칼, 자, 연필, 아크릴물감, 젯소, 바니쉬, 붓 먼저, 신문지 1장당 4등분을 해서 잘라둡니다. 그 후에 끝부분에 붓이나 가느다란 펜을 끼워서 돌돌 말아주고, 끝에 고체풀을 발라 접착시켜 주는데요. 이..

2011. 5. 3. 13:43
인터넷에서 ‘입맛대로 읽기’의 위험성

바야흐로 웰빙 시대입니다. 웰빙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음식이 발효식품입니다. 백과사전의 풀이에 따르면 미생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발효’라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 요구르트 등은 모두 발효 작용을 이용해 만든 식품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최강의 발암 억제식품으로 새롭게 평가 받는 된장 역시 발효식품의 대명사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발효의 범위를 넓혀 볼까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발효는 식품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도 발효는 생명력을 갖는 단어입니다. 인간의 삶 역시 발효를 거치면서 한 단계 더 높은 세계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도, 즐거운 추억도 모두 긍정적인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인간..

2011. 4. 29. 09:35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방법

세상에는 참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아니, ‘참 많은’이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어마어마한 양의 책들이 출판되어 있고, 지금도 따끈따끈한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수많은 책들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3만5천여 개의 출판사가 약 30여 분야의 책을 매일 1권씩 출판할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3만5천권이 넘는 책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1년 동안에는 무려 1270만 타이틀의 책이 나오는 셈이에요. 서울시 인구가 1천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보다도 많은 책이 출판되고 있는 거지요. 어릴 때 학교 도서관에 가면 ‘이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어야지’라는 욕심을 내곤 했었습니다. 왠지 빈약한 서가였지만, 그래서 어린 저의 도전의욕을 불태..

2011. 4. 28. 09:11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의 꿈 탐색법은?

20대 ∙ 대학생 ∙ 청춘 이런 단어들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밝고 명랑하고 희망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런 단어들을 우리 20대 대학생들에게 적용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애인도 만들 수 있고, 너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어’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된 듯 합니다. 오히려 대학 입학과 동시에 꿈을 잃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이 지금의 대학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아픈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4번째 강연자로 김난도 교수가 나섰습니다. 김난도 교수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힘들어하는 젊은이를 위한 희망 레시피를 전했는데요. 현장 등록을 위해 긴 줄을 선 학생들을 보며 인기를 실감할 수 있..

2011. 4.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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