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또 같이, 뉴스일기와 함께하는 일상 (가족편) : 서준서·서유준 형제

2020. 9. 18. 14:53다독다독, 다시보기/미디어 리터러시

2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중간점검!

모두 뉴스일기를 꾸준히 작성하고 계시나요?

혼자 또 같이, 뉴스일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의 뉴스일기 작성과정을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서준서·서유준 형제의 티격태격 뉴스일기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참여한다는 서준서·서유준 형제입니다.

열정을 잃지 않고 올해도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하나의 뉴스 주제를 선정하여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인데요?

두 형제의 일기장에는 어떤 생각들이 담겨있을지 더 궁금해집니다~!

 

 

 

신문도 스크랩하고 그림도 그려가며 자신만의 일기장을 만들어나가고 있군요!

처음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아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꾸준히 작성해나가다 보니 어느덧 꽤 많은 일기를 작성했네요.

완성된 한 편의 일기를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건

뉴스일기를 작성하고 있는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죠?

 

 

 

종이신문을 직접 읽으며 뉴스일기에 활용할 사진을 고르는 모습이네요.

새로 알게 된 내용도 정리하고 주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서로 경쟁하듯 눈에서 열정의 불꽃이 튀기는 모습!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의 기사를 두고 서로 쓰겠다며 다투기도 한답니다.

처음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기사를 먼저 접하며

뉴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해요!

앞으로도 쭌형제가 서로 격려하며 멋진 뉴스일기를 완성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에 참여하여

꾸준히 뉴스일기를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직 뉴스일기를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도 일기장 온라인 양식을 다운받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회 공모전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와 포미사이트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일기장 온라인 다운받기 http://bitly.kr/wSOz0Kmz1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2257-6389 (평일 10:00~17:00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