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부캐와 테마가 존재하는 단체 금상 ‘뉴스샘 싹쓰리’ 팀의 작성 비결은?!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은 혼자의 힘으로 뉴스일기를 완성하는 개인 부문뿐만 아니라
여러 참가자가 함께 힘을 모아 뉴스일기를 완성하는 단체 부문이 있는데요!
 
특히, 단체 팀에게 뉴스일기 작성 꿀팁을 줄 수 있는
제2회 공모전 단체 성인 금상 ‘뉴스샘 싹쓰리’ 팀의 인터뷰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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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성인 부문에 도전해 금상을 수상한 선생님 세 분의 소감은?

교사로 일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 ‘뉴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 서로가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뉴스일기를 함께 쓴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선물과 다름없는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뉴스샘 싹쓰리’ 팀은 광주 월곡초등학교의 세 분의 선생님께서 팀을 이뤄 함께 공모전에 도전하셨는데요.
동료와 함께 뉴스일기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팀원들과 함께 <뉴스읽기 뉴스일기>에 참여하며 변화된 점은?

첫 번째, 뉴스에 대한 관심과 읽는 안목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뉴스를 팩트체크하는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했습니다.
세 번째, 뉴스일기를 통해 뉴스를 재구성하며 상상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팀원들과 함께 뉴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성인도 뉴스일기를 작성하면 뉴스에 대한 관심과 사고 능력, 통찰력,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요!
제3회 <뉴스읽기 뉴스일기>에 참여하여 함께 성장해 보아요~

 

 

단체 팀에게 줄 수 있는 ‘뉴스샘 싹쓰리’ 팀만의 뉴스일기 작성 Tip은?

저희의 뉴스일기는 ‘부캐와 테마가 있는 뉴스일기장’입니다.
세 명의 부캐 ‘톡!톡! 뉴스샘’, ‘뉴스(스)마일샘’, ‘미디어 향기샘’을 통해
각자의 테마 ‘팩트 체크’, ‘지식 플러스 및 도서 추천’, ‘한 컷 만화’를 주제로 뉴스일기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은 뉴스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들려주거나,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해서 판매하여 기부를 하는 등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팀 안에서 나만의 개성을 활용하여 부캐와 테마가 있는 뉴스일기장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며 뉴스일기에 열정을 담았네요!

 

단체 성인 금상 ‘뉴스샘 싹쓰리’ 팀의 뉴스일기 살펴보기!
 
뉴스일기를 통해 동료애를 기르고, 제자들에게 가르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뉴스샘 싹쓰리’팀의 뉴스일기입니다.
 
제2회 공모전 단체 성인 금상을 수상한 ‘뉴스샘 싹쓰리’팀처럼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에 친구와 동료, 가족과 함께 도전해 보아요!!
 
아래 링크를 통해 제3회 일기장을 신청하세요!
실물 일기장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얼른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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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제3회 일기장 신청하기 ▶ www.뉴스읽기뉴스일기.org 
■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2257-6389 / 카카오톡 ‘뉴스읽기뉴스일기’ (평일 10:00~17:00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