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다시보기] 가장 공적인 미디어와 가장 사적인 일기의 만남!일상 속 뉴스로 소통하다

 

 

제3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개최기

가장 공적인 미디어와 가장 사적인 일기의 만남!

일상 속 뉴스로 소통하다

 

이영균(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팀)

 

 

 

“뉴스일기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정치·경제 분야 기사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세상과 더 가깝게 연결될 수 있었다.”

 

지난 7월 8일에 열린

<제3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전해진 말이다.

 

가장 공적인 미디어와 가장 사적인 일기장이 공존하는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제3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시상식>의

열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들에게 분별력 있는 뉴스 이용과 책임 있는 활용,

올바른 뉴스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뉴스일기란 ‘뉴스읽기를 실천하는 뉴스일기장’으로

일상에서 뉴스를 접한 뒤 느낀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하는 일기를 말한다.

 

이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국민’ 뉴스 공모전이다.

 

 

 

이번 <제3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은

뉴스에 대한 흥미와 집중을 유도할 수 있도록

<즐거운 시상식, 뉴스버라이어티쇼>를 주제로 기획됐다.

 

1부에서는 수상자 인터뷰 및 뉴스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2부 본 시상식에는 8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시작한 <제4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의

콘셉트는 ‘일상,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뉴스를 꾸준히 접하고,

그것을 뉴스일기로 작성하기 위한 ‘습관’을 형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4회 일기장에는

뉴스읽기, 뉴스일기 습관 배양을 위한

[30일 Habit Tracker]를 포함하였고,

초보자도 뉴스일기를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게

초급/중급/고급 레벨에 따른

[뉴스일기 가이드 1~12]를 제시하였다.

 

 

 

또한 올 가을 참여단을 구성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뉴스일기를 작성할 수 있는

‘온라인 뉴스 다이어리’를 시범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제4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과 함께

‘뉴스 리터러시’를 갖춘 현명한 뉴스 소비자로

거듭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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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뉴스로 소통하다’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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