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러 가기 : https://bit.ly/2Qyz1zv 제2회 공모전 일기장 접수가 시작됩니다! 총 1억 원의 상금이 걸린 제2회 공모전에 열정이 가득 담긴 뉴스일기장을 제출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세요 :) 3월 19일까지 온라인 출품신청서와 일기장을 모두 제출해야 제출 완료! ▶ 제출하러가기 : www.뉴스읽기뉴스일기.org 이벤트 1. 얼리버드 이벤트 (3/1~3/8) 뉴스읽기 뉴스일기 일기장 빨리 제출하면 스마트 워치의 행운이? 3월 8일까지 일기장을 제출하신 분들 중 무려 70명을 추첨하여 얼리버드 이벤트 경품을 드립니다! 🎈 이벤트 2. 스페셜넘버 이벤트 (3/1~3/19) “1, 7, 100, 171, 300, 333, 500, 700, 777, 1,000 무슨 숫자일까..

정보전염병 인포데믹(Infodemic) 주의하세요! 정보에도 전염병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거짓 정보, 왜곡 정보를 판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봅시다~! 정보전염병 인포데믹이란 무엇일까요? 인포데믹은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의 합성어로, 근거 없는 각종 루머들이 확산되면서 우리 사회에 심각한 혼란과 갈등을 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거짓 정보는 IT 기기나 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사용자가 주의 깊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워싱턴주립대학의 마이크 콜필드(Mike Caulfield)가 제시한 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이용 중지하기 2. 출처 확인 3. 다른 보도 찾아보기 4. 맥락 확인 SNS를 통해 쉽게 접하는 정보가 확인된 것인지 불분..

공모전 참가자들이 말하는 뉴스일기를 작성하며 배우고 싶은 점! 제2회 공모전이 중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스일기를 작성하며 참여하고 계신데요! 어떤 계기로 뉴스일기를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에 참여하여 어떤 것을 배우고 싶나요? 직접 그 답을 들어보았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면 좋겠어요(홍수지님)” 다양한 뉴스를 읽으며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도 여러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동시에 나의 입장은 어떤지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죠? “사실 여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확인하는 능력(민지훈님)” 뉴스의 내용에 대해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훈련도 가능하죠~! “선입견이 없는 통찰력(서윤하님)” 편하고 익숙한 방법으로만 뉴스를 소비..

뉴스일기장 다꾸 실력을 공개합니다! 지난 10월 나만의 뉴스일기장 꾸미기 자랑대회가 열렸죠? 제2회 참가자들이 열심히 작성 중인 일기장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다이어리 꾸미기 실력과 더불어 열정 가득한 내용까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황형준 님의 뉴스일기장입니다! 뉴스일기를 재미있게 쓰고 있다고 하네요. 한쪽에는 직접 오려 스크랩한 신문을 반대쪽에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뉴스일기를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송연우 님의 뉴스일기장입니다~ 수준급의 그림 실력이 돋보이는데요? 뉴스를 보며 세상을 읽는 눈을 기르며 일기를 쓰면서는 보고 들은 세상의 이야기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송연우 학생이 담은 세상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대표자 김시지님께서 단체로 뉴스일기를 작성하고 있는 학생들의 일기장 사진을 보내주..

올바른 뉴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뭔가요?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대량의 뉴스들, 매일 많은 정보를 접하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똑똑하게 뉴스를 소비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전문가 분들을 모셨습니다~! 뉴스에 대한 다양한 고민에 대해 KBS 신지혜 기자님과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심석태 교수님이 직접 답해주셨습니다 :) 첫 번째 사연입니다. Q. 포털사이트 메인 추천 뉴스를 주로 보는 편인데, 공정성을 믿어도 될까요? 포털사이트의 뉴스를 보더라도 다양한 기사 중 언론사들이 큐레이션 해주는 뉴스 중에서 직접 선택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과도한 포털에 대한 의존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털이 뉴스의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지진 않기 때문이죠. 스스로 뉴스의 공정성..

우리 아이의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이 걱정이 된다면? 전문가의 솔루션으로 아이의 미디어 사용 교육 함께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