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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3
  • 언론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학과, 무엇이 있을까?

    2014.07.22
  • 현직 기자가 전하는 ‘나의 인턴 생활기’

    2014.07.21
  • ‘초복’ 끊이지 않는 보신탕 논쟁, 어디서 왜 시작됐을까?

    2014.07.18
  • 인터넷에서 나의 잊고 싶은 순간을 가져간다?

    2014.07.17
  • 어른도 읽기 좋은 추천 동화책!

    2014.07.16
납량특집! 신문에서 찾아본 괴담, 그 이야기 속으로

출처_Flickr by seanosh 여름 하면 생각나는 우리네 풍경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남녀노소 모두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전설의 고향’ 같은 납량특집극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본다거나 친구들끼리 모여 서로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 받던 일. 눈과 귀를 막고 심지어 울기까지 했지만, 이런 괴담들은 묘하게 사람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름은 무서운 이야기의 계절이 된지도 아주 오래인데요.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신문에도 실리고 실제 목격자들도 많았던 진짜 같은 괴담도 있었죠. 사실인지 거짓인지 의견이 분분하고, 확인되지 않았지만 단순히 괴담으로만 넘길 수 없었던 떠들썩했던 그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 다독다독과 함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가시는 것..

2014. 7. 23. 08:56
언론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학과, 무엇이 있을까?

출처_Flickr by francisco_osorio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되던 요소가 ‘안정성’ 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IMF를 겪으며 안정된 일자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세대의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안정성이 점차 뒤로 밀려나고 ‘흥미’와 ‘적성’을 찾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선호 직업 상위권에는 공무원이 차지하고 있지만, 직업을 통해 자아실현과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게 반영되고 있죠. (관련 뉴스: 노컷뉴스 2013. 113 20, “직업 선택 기준은?”… 흥미와 적성>안정성>소득>비전) 수많은 직업 중 기자와 같은 언론인이라는 직업은 이런 자아실현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직업입니다. 세상..

2014. 7. 22. 09:06
현직 기자가 전하는 ‘나의 인턴 생활기’

출처_ flickr by Ernst Moeksis 세월호 침몰 사고를 지켜보며 지난해 여름을 떠올렸습니다. 그때도 세월호 사고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7월 15일 노량진 지하상수도관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 사망했었죠. 당시 공사 현장 관리자는 강물이 범람하는 위험한 상황에서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인부들에게 대피 명령을 하지 않았습니다.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저는 언론사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있던 날, 동기 한 명과 함께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었답니다. 북부지법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부 선배를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반쯤 갔을 때 또 다른 사회부 선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노량진으로 가라.” 아침 뉴스를 보고 사고가 났다는 것..

2014. 7. 21. 09:29
‘초복’ 끊이지 않는 보신탕 논쟁, 어디서 왜 시작됐을까?

‘삼복 무더위’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복날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초복인 오늘 올해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삼삼오오 모여 보양식집을 향하는 것이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입니다. 하지만 복날이면 아주 오랫동안 끊이지 않는 논쟁이 하나 있죠. 바로 ‘보신탕’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내에서만이 아니라 동서양 문화적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원인이기도 하죠. 양측 논쟁의 주장은 보통 ‘인간의 오랜 친구로 살게 된 개(犬)까지 굳이 먹어야 하느냐’와 ‘소와 돼지를 먹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입니다. 이쪽의 말을 들어보면 맞는 것 같고, 또 저쪽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의 의견도 맞는 것 같고, 누구 하나 확실한 답을 내릴 수도 없었던 개고기에 대한 논쟁은 언제부터 어떻게 이어져왔을까요..

2014. 7. 18. 11:40
인터넷에서 나의 잊고 싶은 순간을 가져간다?

출처_ flickr by bfishadow 우리는 가끔 새벽에 감상에 젖어, 자신의 SNS에 오글거리는 ‘감성 글’을 올리거나 특정 대상을 염두에 둔 채 감정적인 ‘저격 글’을 남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곤 아침이 되어 이성적인 상태로 되돌아오면, 이내 후회를 하곤 하죠. 지난밤 내가 왜 그랬을까 부끄러워하며 부랴부랴 글을 지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이 올린 그러한 글이나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지워지지 않고 모두 기록되어 영원히 남게 된다면 어떨까요? 나는 지웠는데 이미 웹 크롤러(Web crawler)가 긁어가서 영영 나의 손을 떠났다면 말입니다. 지난 5월, 유럽사법재판소(ECJ)는 사용자가 구글(Google) 같은 인터넷 검색 기업에 자신의 정보를 검색결과에서 삭제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2014. 7. 17. 09:02
어른도 읽기 좋은 추천 동화책!

출처_ flickr by one2c900d 지난 6월 18일에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특별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때 참석할 사람들에게 초청장으로 보낸 것은 동화책이었습니다. ‘미스터 파인스 퍼플 하우스’라는 동화책과 함께 CEO 제프 베조스의 서명이 담긴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이기에 큰 행사로 초청하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무언가의 작은 차이를 가질 때,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할 거로 생각한다.”는 그의 말은 그가 보낸 동화책의 내용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동화책의 내용은 ‘개성’을 주제로 합니다. 주인공인 파인 씨는 바인스트리트의 자신의 집과 다른 집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모든 집이 똑같이 하얀색으로 칠해져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

2014. 7. 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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