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3)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8)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9)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독서 기자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다독다독 계간미디어리터러시 NIE 공모전 뉴스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 뉴스읽기뉴스일기 뉴스 책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 이벤트 신문읽기 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미디어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어느 기자 초년생의 고백 들어보니

    2012.12.18
  • 세계적 석학이 제안한 ‘사랑의 기술’

    2012.12.17
  • 8개월차 새내기 기자가 꾸는 꿈

    2012.12.14
  • 자신만의 예술을 창조하는 스타들

    2012.12.13
  • 혹한 속 정전공포 막는 난방효율 높이기

    2012.12.12
  •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팬 활동 살펴보니

    2012.12.11
어느 기자 초년생의 고백 들어보니

입사 후 사건팀에 수습 배치를 받고 회식 후 불쾌하게 취한 얼굴로 방한복이 잔뜩 든 커리어를 끌고 택시에서 내려 경찰서로 들어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기자실에 짐을 내려놓고나서, 주문대로라면 형사계의 문을 ‘당당하게’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로비에서 저 철문까지 거리가 왜 저리도 먼지요.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불쌍한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욕하고 싸우고 아우성치는 사람들 틈에서 서니 ‘이런 세상도 있구나’싶었습니다. 입사지원서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썼지만, 결국 ‘내가 아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방부 출입시절. 북한 연평도 포격 후 1년 연평부대 방문 취재 때 모습 수습 딱지를 떼고 배치받은 외교통상부를 첫 출입처를 배정받았습니다. 처음 외교부 당국자를 만나러 간..

2012. 12. 18. 14:28
세계적 석학이 제안한 ‘사랑의 기술’

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사랑스러운 상대를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고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는 로맨스를 말이죠. 덕분에 서점가에서는 각종 로맨스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연애지침서와 같은 자기계발서 역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관심은 비단 현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완전한 것, 이상적인 것(이데아)에로 상승하려는 인간 영혼의 기본적 욕구’를 사랑이라 규정한 바 있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죠. 이와 같은 사례처럼, 사랑이란 무엇인지 나름의 방식으로 정의하고자 했던 지식인들의 작업은 저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랑의 기술’이라는 제목의 비밀 이제 시..

2012. 12. 17. 09:21
8개월차 새내기 기자가 꾸는 꿈

“뭐니 뭐니 해도 바다는 늘 예상치보다 20%는 크니까. 마음으로 어지간히 크기를 그리고 가보아도, 그보다 20%는 항상 크다.”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에 나오는 이 문장을 꽤 오래 전에 읽었다. 그리고 다시 볼 때마다 고개를 끄덕거린다. 바다가 늘 예상치보다 크듯, 삶 또한 늘 예상과 다르다. 합격 전화를 받는 장면을 여러 번 상상했다. 하지만 정작 그 순간, 덜컹거리는 전철 안에서 나는 여느 때보다도 담담한 목소리로 답했다. “아, 그래요?” ▲수습기간이 끝나고 찍은 수습기자 교육 명찰과 수습기자라 적인 명함. 뒤편의 취재수첩 5권은 수습기간 동안 쓴 것이다. 이 한 마디를 내뱉을 만큼 쉽게 ‘취업뽀개기’를 한 편도 아니다. ‘생명과학’이란 전공과는 동떨어진 길을 준비하면서 때로는 흔들렸..

2012. 12. 14. 10:10
자신만의 예술을 창조하는 스타들

최근 언론에서 ‘곁눈질’을 하는 스타들의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가수가 예능을 하고, 연기자가 가수를 하는 정도의 틀(?)을 벗어나 아예 다른 길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경우 말이지요. 한 가지만 제대로 해내기에도 벅찬 현실에서 색다른 도전을 하는 그들을 보면 부러움도 부러움이지만 먼저 그 용기가 감탄스럽습니다. 재능의 유무를 벗어나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에 자신을 놓아둔다는 자체만으로 그들의 도전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무대 위의 화려한 연예인에서 하나의 작품세계를 창조하고 총괄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로의 변신을 꾀하는 스타들,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도록 하지요. [출처-서울신문] 배우에서 감독까지-영역 확장하기 최근 충무로에는 배우 출신 감독들의 영화가 잇달아 개봉을 ..

2012. 12. 13. 09:55
혹한 속 정전공포 막는 난방효율 높이기

12월 들어 첫눈이 내리고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로 난방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11일에는 전력수급 경보가 두 번이나 ‘준비’와 ‘관심’ 단계를 오르내렸는데요. 오후 들어 안정될 것으로 보였던 전력수급이 다시 요동쳤기 때문입니다. 준비 단계는 순간 예비전력이 450kW 미만으로 떨어질 때, 그리고 관심 단계는 순간 예비전력이 350kW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됩니다. 올 겨울 들어 벌써 3번째라고 하네요. 오후 기온도 영상 1도에 머무를 정도로 추운 날씨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출처-서울신문] 전력거래소는 혹한으로 외기온도가 낮아지면서 발전 공급량이 떨어져 전력경보 발령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후략) 2012. 12. 12 이에 각계각층에서 전기 절약과 난방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

2012. 12. 12. 10:19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팬 활동 살펴보니

드디어 오바마 앞에서 말춤을 춘 강제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소녀시대, 카라 등 K팝 스타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팬들입니다. 영화 ‘라디오 스타’의 대사처럼 제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불을 비춰줄 팬이 없다면 그렇게 빛날 수가 없겠죠. 그렇다면 이런 팬 활동은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오빠부대의 시작, 나훈아VS남진 그리고 조용필 한국판 팬덤의 시작인 오빠부대는 일반적으로 나훈아와 남진의 대결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전라도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세련된 도시형 가수였던 남진과 가난한 부산 사나이로 푸근했던 나훈아의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이야기감이었죠. 특히 남진은 오늘날처럼 매니저를 통한 적극적인 팬클럽 모집으로 당시 기록적인 2만 명의 팬클럽 회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2. 12. 11. 10:38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74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