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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국문과 폐지, 국문학도가 씁쓸한 이유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이 좋았다. 맛깔나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일단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싶었다. 국어국문학과 진학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학창시절 대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해본 적도 없다. 국문학도라는 것에 난 항상 자부심이 있었다. 지금도 어디서든 내 전공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국문과는 굶는과’라는 몹시 비극적인 말을 난 대학 시절 듣게 되었다. 믿고 싶지 않았지만, 현실 또한 그랬다.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는 과 학우들을 거의 보지 못했다. 취업을 위해 대부분 전공과 무관한 진로를 택했다. 국어국문학과에 뜻은 있었지만 막상 취업의 시기가 오자 돈벌이가 되는 일을 찾아간 친구들도 있었다. 난 국어를 연구하면서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그..

2013. 5. 14. 14:00
사진으로 만나는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지난 11일, 드디어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진흥팀 소개부터 기자증 수여식, 블로그 기사 작성법 교육까지! 알찬 시간으로 꾸려진 이번 발대식은 연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토요일의 날씨만큼이나 밝고 뜨거운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와의 만남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발대식 현장 함께 보시고, 앞으로 우리 서포터즈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다독다독

2013. 5. 14. 10:42
출판계와 독자는 왜 ‘베스트셀러’에 유혹되나

여러분께서는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시나요? 작가, 출판사, 장르 등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흔히 사용되는 기준은 바로 베스트셀러 목록일 겁니다. 해당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 순서대로 순위를 매긴 베스트셀러 목록은 많은 사람들이 책을 고르는 기준으로 애용되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이 베스트셀러 목록을 조작하기 위해 사재기를 한 출판사가 폭로되었습니다. 다들 쉬쉬하며 출판계의 고질병처럼 여겨지던 책 사재기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거죠. 오늘은 책 사재기와 베스트셀러에 대해 살펴볼게요. [출처 – 서울신문] 베스트셀러와 책 사재기를 하는 이유 베스트셀러 목록을 처음 발표한 곳은 1889년 미국 캔자스시의 일간지인 캔자스타임스였다고 해요. 이때는 시내 서점에서 팔린 책들을 집계하는 ..

2013. 5. 14. 10:00
‘행복 하고 싶다’고 갈증 느끼고 계신가요?

“행복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총체적인 목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삶을 살면서 ‘행복 하고 싶다’는 바람은 나이, 신분과 관계없이 모두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아마 ‘난 불행해지고 싶어’라고 생각하며 삶을 정말 엉망으로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행복은 우리 사람이 살면서 추구하는 가장 절대적인 가치 중 하나이니까. 그러나 사람은 저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다르다. 자신이 삶을 살면서 경험한 바가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에 ‘행복’이라는 것을 다르게 느낀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족과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다른 달보다 조금..

2013. 5. 13. 14:00
SNS 힘 느끼게 한 ‘갑을 논란’ 살펴보니

비행기 탑승 중 라면이 맛없다며 승무원에게 폭행 등 행패를 부리다 사표를 제출하게 된 라면상무, 차를 빼달라는 호텔 도어맨을 괘씸하다며 폭행했다가 베이커리를 폐업하게 된 빵 회장,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욕설한 녹음 파일이 널리 퍼지며 주가가 하락하고 불매운동에 들어간 조폭 우유 등 최근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처럼 여겨졌던 갑을 관계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는데요. 이 모든 사건에서 초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인터넷 여론과 SNS였습니다. 오늘은 이른바 을의 반란을 실어나르는 SNS 바람에 대해 살펴볼게요. [출처 – 서울신문] 을의 저항을 가능하게 만든 SNS의 힘 개인 소통의 도구로 만들어진 SNS가 선거 국면에서 힘을 발휘하더니 이제 갑을 관계에서도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밀어내기..

2013. 5. 13. 10:06
이런 여행 어떤가요? <테마가 있는 여행 책>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쳇바퀴 도는 일상을 삐걱거리며 영위하다 보면 달콤한 일탈이 떠오르게 마련이죠. 여행이야말로 그 달콤한 일탈에 가장 어울리는 녀석일 테고요. 이 글을 쓰는 저는 지금 중국의 낯선 대도시에서 이국적인 향과 정취에 둘러싸여 ‘달콤한 일탈’을 맛보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노선의 버스를 타고 같은 거리를 거닐며 같은 책상에서 업무를 보던 판에 박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매일 새로운 곳에서 눈을 뜨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행의 사전적 의미는 거주하던 곳을 떠나 낯선 곳에 놓이는 것이겠지만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다소 다릅니다. 일상을 잊고 싶어 떠나는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리어 떠나온 일상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이야기하..

2013. 5.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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