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주요 사업은? 이 카드뉴스로 완벽 정리해드립니다!

1919.3.1그날의 함성은 100년의 세월을 지나우리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날의 함성, 잊지 않겠습니다. 언론진흥재단은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특별 언론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 1점, 항일신문 6종 19점을 소개하고, 뒤이어 미국에서 수집한 3.1 운동 관련 언론 기사와 사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많은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independence.kpf.or.kr/

재단소식1) 2018년 4~7월 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사업▶2018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지원사업 추가 공모재단은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의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 대상을 추가 모집했다. 전국에서 총 50개교가 추가 선정됐으며 2018년 상반기 선정 학교 포함, 전체 272개교가 지원 대상이다. 선정 학교는 2학기에 미디어 강사와 수업용 교재 등 미디어교육을 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2018년 2학기 대학 뉴스활용 강좌 지원사업 실시 전국 29개 대학이 ‘2018년 2학기 대학 뉴스 활용강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각 대학은 한 학기 동안 ‘표현의 자유와 미디어 윤리’, ‘사회문제론’ 등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

▸ 2018년 KPF 미디어교육 지원사업 공모재단은 미디어교육 활성화와 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KPF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사업은 ‘학교 교육’과 ‘사회 교육’ 두 갈래로 실시되며 학교 교육은 ‘미디어교육 운영학교’ 사업과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347개 초·중·고등학교는 미디어 강사 지원과 함께 수업용 교재, 신문 등 미디어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 지원을 받는다. 이와 동시에 전국의 도서관, 복지센터 등은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IE 교실(77개 기관)은 30시간, 학부모 교실(29개 기관)은 20시간 이내의 미디어 강사 지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신문 구독 지원을 받는다. ▸ 2018년 1학기 대학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뉴스 리터러시 강연회 개최 및 올바른 뉴스 이용법 캠페인을 제작·방송하였으며,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강연회 개최 및 방송재단은 한국의 테드(TED)로 유명한 에서 ‘뉴스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작년 11월 14일(화)에 개최된 강연회에는 약 500명의 청중이 참석해 뉴스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강연은 작년 1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세바시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공개됐고 공개 직후 10일간 약 13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영상은 재단 미디어교육 포털 포미(FORM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강사별 강연주제는 아래와 같다. • 10대가 뉴스를 보게 하려면(국범근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교육을 위한 교사·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뉴스 리터러시 교육 확산을 위한 군 장병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 영상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미디어교육 교재 리모델링재단은 ‘15년 ~ 16년 개발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교재를 교사들이 교과수업 내에서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과 내용을 개편한다. ①2015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된 관련 역량, 성취기준 및 단원과 연계하여 구성과 내용을 수업 친화적으로 바꾼다. ②교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뉴스 리터러시 및 관련 역량 향상 정도를 확인하고 학생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차시별 역량 평가모델을 제시한다. ③뉴스·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교재를 활용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어떻게 편성·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