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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고생, 드라이버 대신 신문을 잡게 된 이유

    2013.12.12
  • 연말연시 커플들을 위한 따뜻한 실내 데이트 추천

    2013.12.12
  • 역사 교과서의 오류, 어떤 것이 있을까?

    2013.12.11
  • 가상화폐 비트코인, 과연 신종 화폐의 등장일까?

    2013.12.11
  • 인생에 꼭 필요한 실패, 명사들의 실패 이력서

    2013.12.10
  • ‘미니스커트’와 ‘판탈롱’ 등…한국 패션계 파란 일으킨 ‘노라노’를 아시나요?

    2013.12.10
공고생, 드라이버 대신 신문을 잡게 된 이유

요즘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무서운 얼굴을 한 선생님께 기꺼이 사랑의 매를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프기만 했던 ‘매’에 ‘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숨 막히는 ‘경쟁’에 ‘선의’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 시절. 정이 사라진 지금의 교정에서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어른의 말과 매가 아닌 신문으로 참된 인성교육을 하는 선생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곳을 다독다독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신문을 통해 가까워지는 사제지간을 꿈꾼다” - 인천 계산공고 황희선 선생님 - Q. 평소 신문을 즐겨 읽으신다고 들었습니다. 신문을 즐겨 읽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어깨너머로 신..

2013. 12. 12. 14:49
연말연시 커플들을 위한 따뜻한 실내 데이트 추천

바람은 점점 매서워지고 기온이 뚝뚝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따뜻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마냥 따뜻할 것만 같은 연인들에게도 추위는 찾아오는 법! 본격적인 겨울날씨의 시작으로 데이트 커플의 옷차림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는데요. 추워지는 겨울바람에 데이트코스 정할 때도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한 곳을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이들에게 있어도 바깥에서 산책을 즐기기 보다는 실내에서의 데이트를 선호하는 계절이 온 것이죠. 연인과의 데이트코스를 계획하는 이에게 있어 추운 날씨가 ‘데이트 장소' 고민과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겠죠?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에 걱정이 많은 분에게 다독다독이 공연과 전시회를 추천해 드립니다. 청춘을 담다, 라이언 맥긴리 전 청춘, 열정, 자유를 대변하는 미..

2013. 12. 12. 10:12
역사 교과서의 오류, 어떤 것이 있을까?

▲ 독립운동가이자 근대의 계몽적 역사가였던 단재 신채호[출처 - 서울신문] 요즘 역사 교과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언론 매체에서 각종 출판사의 입장과 오류 사항을 지적하는 뉴스가 매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 논란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가 된 지 오래인데요. 다독다독에서 여러 역사 교과서에 나타난 다양한 오류를 살펴보았습니다. 인명관련 오류 우선 역사 교과서 속에 나타난 인명과 존칭 관련 오류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SBS]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일제강점과 민족운동의 전개’ 부분 중 명동학교 사진 설명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엔 “1908년 만주 북간도에 세워진 민족 교육기관으로 김학연 등 애국지사(226쪽)”라고 나와 있습니다. 명동서숙을 설립하고 명동교회를 세운 독립 운동가이자..

2013. 12. 11. 14:16
가상화폐 비트코인, 과연 신종 화폐의 등장일까?

통화혁명의 시작이 될 것인가 반짝할 투기 광풍이 될 것인가. 새로운 가상 화폐 비트코인을 놓고 전 세계가 뜨겁습니다. 연방준비제도 의장인 버냉키는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가 장기적으로 유망하다는 진단을 내렸지만 한국은행은 비트코인이 화폐가 아닌 것으로 공식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사이버머니 중 왜 유독 비트코인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 걸까요? 오늘은 논란의 핵인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출처 - 매일경제]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데이터 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상의 전자 화폐입니다.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에도 전자화폐는 흔합니다. 싸이월드 도토리나 오케이캐시백부터 게임 머니에 각종 포인트까지 화폐처럼 쓸 수 있는 것이 많죠. 우리나라에서 실물 화폐를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유통 관리를 하듯 각 해당 기업이 사..

2013. 12. 11. 10:40
인생에 꼭 필요한 실패, 명사들의 실패 이력서

‘실패’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어둡고 차갑습니다. 그와 오버랩 되는 좌절, 상처, 고통, 아픔과 같은 단어들 역시 칙칙하기만 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이제 너무나 진부해 어떤 자극이나 감동도 전해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명언처럼 말이지요. 그것이 진리임은 부정할 수 없으나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망각하는 공기처럼 흔해빠진 평범한 말은 우리의 심장을 두드리기에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에게는 좀 더 구체적이고 진솔한 ‘실패 이력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세상이 온통 성공을 향해 질주할 때 홀로 넘어져 깨져도 그것이 결말은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말이지요. [출처 - 알라딘] 볼프 슈나이더의 를 선뜻 집어든 것은, 따라서 그러한 마음이 일었..

2013. 12. 10. 13:21
‘미니스커트’와 ‘판탈롱’ 등…한국 패션계 파란 일으킨 ‘노라노’를 아시나요?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가수 윤복희는 이전에 볼 수 없던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합니다. 이 미니스커트는 전국을 발칵 뒤집어놓음과 동시에 유행의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당시 언론은 ‘남들이 입는다고 나도 입으면 그야말로 민족 반역자’, ‘미니에 속지 말자’ 등 강경한 제목으로 비판을 했고, 급기야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은 ‘25일 구류 처분’을 받기에 이릅니다. 지금으로선 상식 밖의 일이지만, 당시에는 오랜 관습을 뒤흔든 ‘센세이션’ 그 자체였는데요. ▲ 영화 티저 캡쳐와 ‘오드리햅번 스타일’의 배우 엄앵란 뿐만 아니라 으로 유명한 펄 시스터즈의 ‘판탈롱’과 엄앵란의 ‘오드리헵번 스타일’, 최은희, 김지미, 문희 등 당시 여배우의 영화 의상 또한 당대의 대세였습니다. 이 모든 게 한 사람이 만든 신..

2013. 12.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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