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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취미, 당신만의 책 쓰기를 권하다!

    2013.12.17
  • 흑백화합을 이뤄낸 ‘넬슨 만델라’, 그를 추모하며

    2013.12.17
  • 가난은 죄가 없다, 인류학자와 기자가 바라본 빈민층의 삶

    2013.12.16
  • 영어 에세이 쓰기를 꼭 배워야 하는 이유

    2013.12.16
  • 응답하라 옛날신문, 릴레이 읽기 프로젝트 현장에 가보니

    2013.12.13
  • 사랑도 셀프?! 진화하는 소개팅, 이제 어플로 소개팅 한다

    2013.12.13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취미, 당신만의 책 쓰기를 권하다!

삶을 바꾸는 책 쓰기 많은 이들의 꿈 목록을 들여다보면 공통되게 눈에 띄는 항목이 있습니다. ‘세계일주’가 맨 상단을 차지한다면 ‘내 책 쓰기’는 바로 그 아래 어디쯤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꼭 학창시절 문학소녀를 꿈꾸던 분이 아니라도 ‘내 책 쓰기’는 일생을 통해 이루고픈 매혹적인 도전임이 분명합니다. 최근엔 한 분야의 전문가나 소설가, 시인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멋진 콘텐츠를 책으로 묶어 주목 받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책은 소설가나 시인만의 전유물이거나 사회적 성공을 거둔 이들의 은퇴 후 회고록이 전부라 여긴다면 오산입니다. 책은 누구나, 언제나 쓸 수 있습니다. 인생의 돌파구나 반전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더욱 필요한 일이죠. 실제로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책을 쓴 뒤 인생의 변화와 기회를 맞이했다고 ..

2013. 12. 17. 13:01
흑백화합을 이뤄낸 ‘넬슨 만델라’, 그를 추모하며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온통 칠흑 같은 어둠나는 그 어떤 신이든, 그 신께 감사하노라내게 정복당하지 않는 영혼을 주셨음을. 영국 시인 윌리엄 어니스티 헨리의 ‘인빅터스(invictus·정복당하지 않는)’의 첫 부분인데요. 이 시는 반역죄로 27년이나 수감생활을 했던 만델라가 즐겨 낭송하고 동료에게 들려주었던 시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흑백화합을 이뤄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12월5일(현지시간) 95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그의 타계 소식에 전 세계인이 애도의 성명을 내비췄는데요.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그가 평화 속에 잠들었다”며 “남아공의 위대한 아들을 잃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반기문 UN 총장과 오바마 미국 대..

2013. 12. 17. 10:32
가난은 죄가 없다, 인류학자와 기자가 바라본 빈민층의 삶

‘가난은 나라님도 못 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아무리 도와준다 하더라도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않으면 별 수 없다는 말이지요. ‘가난은 죄가 없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난에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결국 개인의 무절제나 게으름 때문 아니겠냐는 겁니다. 일제 말기 경성제국대학이 펴낸 ‘토막민의 생활·위생’이라는 보고서도 그런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도시 빈민층을 ‘토막민’이라고 규정하면서, 일반인과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두 책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을 한 편의 영화처럼 세밀하게 다룬 두 책 (이..

2013. 12. 16. 13:08
영어 에세이 쓰기를 꼭 배워야 하는 이유

기존의 국내 영어학습은 입력(input)을 중시했는데, 최근에는 출력(outpu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어로 책이나 신문을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실제 본인이 영문을 논리 있게 쓰고 자신의 의견을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능력을 키우려는 것이죠. 영어신문을 읽는 행위도 영어로 시사정보를 습득해서 자신이 직접 2차 가공물, 즉 영작에 활용하거나 영어회화나 영어발표에 활용하는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이런 전환을 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작정 단어나 표현을 입력만 한다고 출력이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지요. 영어신문으로 입력을 한다면 출력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어 기사를 써야 할까요? 일반적인 영어학습자의 입장에서는 영어 기사를 읽고 ..

2013. 12. 16. 10:17
응답하라 옛날신문, 릴레이 읽기 프로젝트 현장에 가보니

이른 주말 아침부터 청년들의 분주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20대로 구성된 단체 ‘뉴스오너’가 를 진행하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 12층 대회의실에서 릴레이 신문 읽기 프로젝트가 열렸습니다. 시청자와 소통하며, 과거 기사에 대한 재조명까지! 그 현장을 다독다독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뉴스 오너, 내가 중심인 기사를 만들다 ‘응답하라 옛날신문’을 기획한 ‘뉴스오너’는 20대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인데요. ‘뉴스 오너 (news owne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뉴스의 주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기사는 언론사 그리고 기자에 의해 선별된 것입니다. 이를 읽는 독자는 수동적인 자세로 머물게 되는데요. ‘뉴스오너’는 수동적 독자가 아닌 주..

2013. 12. 13. 15:18
사랑도 셀프?! 진화하는 소개팅, 이제 어플로 소개팅 한다

벌써 12월의 삼분의 일이 훌쩍 지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옆구리가 시려 몸서리치는 분도 참 많아지죠. :) 그래서인지 12월이 되면 소개팅 만남의 횟수가 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소개팅은 예전의 모습과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받고 소개받을 상대의 정보를 얻는 ‘일반적인 소개팅’과 다른 ‘특별한 소개팅’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라는데요. 주선자 없이 어플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만나는 소셜데이팅이 화제입니다. 다독다독에서 연말연시 옆구리 시린 계절을 맞아 달라진 소개팅 문화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주선자 없이 혼자서도 잘해요! 셀프 소개팅 ‘소셜데이팅’ 소셜데이팅은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어플 등 온라..

2013. 12.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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