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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가니’를 본 법대생이 신문을 펼친 이유

    2012.08.08
  • 여수엑스포의 진정한 가치, 홍보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2012.08.07
  • 난독증에 가까운 여성이 힘겹게 신문 읽은 이유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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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6
  • 노총각이 10배 증가? 바뀐 결혼 풍속도

    2012.08.03
  • 자기계발의 선구자 코비의 죽음이 남긴 것

    2012.08.02
‘도가니’를 본 법대생이 신문을 펼친 이유

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법치 국가의 틀과 그 틀을 지탱하는 논리를 공부한다는 것이다. 조문과 조문에 대한 학설을 외우고 학설의 주장과 비판들을 습득하며 보다 정당하고 논리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 그것이 바로 법학도가 가져야 할 일차적인 학습 목표다. 이렇게 법을 공부하는 초기에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대법원 판단의 논리는 주어진 법률 체계하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자는 현행 법률 체계라는 것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매체에서 어떤 사건의 비참하고 억울한 면을 조명했을 때 사안의 법적 현실부터 찾아보게 된다. 그리고 결론을 내린다. ‘현행 법제도상에서는 어쩔 수 없어’라고 말이다. 아직 법이 버겁던 1, 2학년 시절 수업 중 교수님께서 ‘법을 공부하는 사람이 항상 생각하고..

2012. 8. 8. 09:53
여수엑스포의 진정한 가치, 홍보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여수 세계 박람회’의 폐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세계적으로 찬사받고 있는 가운데, 누적 관람객이 7백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연일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여수엑스포, 오늘은 이렇듯 성공적인 폐막을 앞두고 있는 여수 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실장님이신 조용환 실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여수 세계 박람회의 가장 큰 가치는 ‘바다에서 꾸는 꿈’ 이라고 말씀하시며, ‘박람회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조하셨는데요. 여수 엑스포의 홍보의 핵심 수장으로서 지켜봤던 엑스포의 이모저모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수 세계 박람회’에 대한 막바지 반응이 뜨거운데요. 기존 엑..

2012. 8. 7. 11:24
난독증에 가까운 여성이 힘겹게 신문 읽은 이유

달팽이의 한자말은 와우(蝸牛)다. 단어 속에는 소처럼 느린 달팽이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신문 앞에서 나는 달팽이가 된다. 어려서부터 활자를 받아들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난독증을 의심할 정도였으니, 신문은 엄두가 나지 않았다. 신문은 티브이 편성표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시사와 교양은 짧고 강렬하게 알려 주는 티브이 속 르포 프로그램이면 된다고 생각했다. 시각적 자극이 익숙하고 편했기 때문이다. 선천적 결함이 있던 내가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정독하려면 네 시간이 걸렸다. 그런 탓에 신문은 달팽이가 짊어진 껍데기, 즉 패각(貝殼)처럼 무겁게 느껴졌다. 신문을 펼쳐서 넘겨 나갔다. 줄을 긋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문구는 정성스럽게 오려 보관했다. 이렇게 시각보다는 촉각으로 신문을 접하며 ..

2012. 8. 6. 14:00
도서 벼룩시장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보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책을 많이 읽겠다고 다짐한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책을 구매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집에서 굴러다니는 책도 팔고, 저렴한 가격에 베스트셀러를 구입할 수 있는 곳, 바로 우리 주변의 중소서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알라딘 중고서점’인데요. 이곳은 베스트셀러나 신간서적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손님들이 가져오는 도서를 구매하여 25~55%의 바이백을 적용하여 되파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신촌점은 대학가 주변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유난히 젊은이들의 발..

2012. 8. 6. 11:07
노총각이 10배 증가? 바뀐 결혼 풍속도

서울에 사는 노총각 비율이 20년 새 10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만혼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일상화 되면서 이제는 30대 남성을 노총각이라고 부르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로 본 서울 남성의 삶’ 보고서에 따르면 1990~2010년 30~49세 미혼 남성은 11만 3499명에서 49만 6344명으로 4.4배나 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35세 이상 남성의 미혼 증가율은 같은 기간 2만 4239명에서 24만 2590명으로 10배나 급증했는데요. 이렇게 노총각이 늘어나면서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결혼관 등도 변화가 왔는데요. 만연해진 만혼 풍습에 한국의 결혼 풍속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출처-서울신문] 만혼(晩婚) 풍조가 확산되면서 30대를 더 이상 ‘노..

2012. 8. 3. 10:08
자기계발의 선구자 코비의 죽음이 남긴 것

지난 7월 16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더십 분야의 선구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의 별세 소식을 접했습니다. 향년 79세. 몇 달 전 자전거 사고로 인한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던 중 병원에서 숨졌다는 기사가 온종일 매스컴을 장식했지요.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그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그의 저서가 생각납니다. 거의 모든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책이죠. 그렇습니다. 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책장에 꽂혀있던 이 책을 읽으며 하품만 잔뜩 하다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어 다시 펼친 이 책은 그 명성에 너무도 부합되는 멋진 책이었죠. 저는 그 안에 적힌 7가지 습관들을 노트 한구석에 갈무리해놓고 자주 들여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돈을 많이 벌어..

2012. 8. 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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