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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성범죄, 한국과 외국의 처벌 방법

    2012.07.25
  • 미국 사는 우리 아이가 한국을 배우는 방법

    2012.07.25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 공중전화박스?

    2012.07.24
  •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2012.07.24
  •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가보니

    2012.07.23
  • 현직 교수의 신문읽기 비법, ‘15분 타이핑’

    2012.07.23
아동 성범죄, 한국과 외국의 처벌 방법

‘최근 5년간 4,000건 이상, 하루 평균 2.2건 발생...’ 과연 어떤 통계일까요? 끔찍하게도 우리나라의 아동성범죄 발생 건수입니다.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범죄가 하루에 2건 이상 수사기관에 집계된다는 것,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자화상입니다. (출처-MBC) 최근 성폭행 전과자가 10세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 후 암매장한 ‘통영 초등생 피살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살해 용의자로 긴급체포된 김점덕은 목격자인 양 방송국 인터뷰까지 해서 사람들의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아동 성범죄는 이처럼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 친족, 친지라는 것이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아동 성범죄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 ..

2012. 7. 25. 12:30
미국 사는 우리 아이가 한국을 배우는 방법

2010년부터 미국에서 살게 되었다. 아이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 이국땅에 살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한국어 교육이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을 마쳤으니 한국말을 잊을 리는 없겠지만, 부모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국에 사는 교민 아이들 중 생활 한국어는 곧잘 하지만 짧은 편지를 쓸 때조차 받침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인 것은 물론 유치원생 수준의 어휘를 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미국에 정착하면서부터 ‘미국에서 사는 한국인’임을 강조하였고 그 실천 사항으로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하기로 하였다. 한국말에서 좀 더 나아가 한국어로 쓰인 글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야만 문화의 용광로라는 미국 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

2012. 7. 25. 09:55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이 공중전화박스?

얼마 전 서울 성동구청을 지나다가 특이한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 공중전화박스인데 외관에는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져 있고 부스 안에는 무언가가 빼곡히 차 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겉은 공중전화박스지만 속은 도서관이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도서관으로 태어난 공중전화박스, 함께 살펴볼까요? ▲성동구청 내부 공중전화박스 도서관 ‘책뜨락’ 공중전화박스 도서관 외부에는 두 가지 안내가 있었는데요. 책 대여에 관한 이용 규칙과 이용자 준수사항이 그것이죠. 책을 빌리려면 내부에 비치된 신청함에 대출증을 작성해 내야 해요. 부스의 책은 “시민들이 직접 채우는 것” 문구도 있어요. 즉, 공중전화박스 도서관은 각자 다 읽은 책, 혹은 읽지 않는 책 등을 가져와 꽂아 두고 다른 책을 빌려 읽는 등 책을 품앗이 하는 형..

2012. 7. 24. 13:19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 년 넘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대의 다양하고 재빠른 변화만큼 책의 생명력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베스트셀러 도서들이 순간의 유행과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얻게 되고 유행이 지나면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더 자극적이고 더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태로 인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골치 아픈’ 책들은 독자의 외면을 받습니다. 그런데 일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기도 힘든 현실에서 수 십, 수 백 년 간 사랑을 받으며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책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전’에 관한 이야깁니다. 그 안에 사랑의 가치가 있든 자아의 혁명이 있든 혹은 단순한 ..

2012. 7. 24. 10:18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가보니

이야기는 소곤소곤, 발걸음은 살금살금, 우리 주변의 도서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그런데 여기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도서관이 있습니다. 충남 천안시 신방동에 위치한 ‘책나무숲 어린이 도서관’인데요. 어린이와 마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책나무숲 어린이 도서관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책나무숲 어린이 도서관은 천안시 신방동 아파트 단지의 상가에 있습니다. 상가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에도 불구하고 제법 도서관의 형태도 갖추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에 누가, 왜 이 도서관을 이곳에 만들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점점 커졌습니다. 개관준비에서 개관, 운영까지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도서관 조은아 관장이 개관을 준비했던 동기는 다른 엄마들의 고민과 다르지 않았다고 해요. “우리 막내아이는..

2012. 7. 23. 13:27
현직 교수의 신문읽기 비법, ‘15분 타이핑’

아침 7시부터 7시 15분까지 딱 15분. OO일보 사설 한 꼭지를 타이핑했다. 키워드가 몇 개 찍힌다. 문장은 짧고도 명확하다. 몇 문장 반복하면서 한 문단이 끝난다. 다시 다음 단락을 넘어 새 주제문이 읽힌다. 또 몇 단어가 찍힌다. 몇 문장이 끝나고 또 다른 단락을 넘고 있다. 이러기를 몇 번 하더니 내 마음속에서 깊은 논쟁이 일기 시작한다. 내 소중한 하루의 시작이다. 이 작은 시작을 양보하지 않은 지 어언 몇 년이 된다. 예전에 눈으로 읽을 때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 마치 성악가가 발성 연습하는 것처럼, 운동선수가 몸을 푸는 것처럼 몸 풀기는 연습이 되고, 연습은 습관이 되고, 결국 착착 붙는 습관으로 구태의 패러다임이 변하게 된다. 무엇인가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2012. 7.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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