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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선구자 코비의 죽음이 남긴 것

지난 7월 16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더십 분야의 선구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의 별세 소식을 접했습니다. 향년 79세. 몇 달 전 자전거 사고로 인한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던 중 병원에서 숨졌다는 기사가 온종일 매스컴을 장식했지요.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그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그의 저서가 생각납니다. 거의 모든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책이죠. 그렇습니다. 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책장에 꽂혀있던 이 책을 읽으며 하품만 잔뜩 하다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어 다시 펼친 이 책은 그 명성에 너무도 부합되는 멋진 책이었죠. 저는 그 안에 적힌 7가지 습관들을 노트 한구석에 갈무리해놓고 자주 들여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돈을 많이 벌어..

2012. 8. 2. 13:28
초보가 놓치기 쉬운 주식 정보 획득법 셋

주식 거래를 직접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경제신문의 증권면은 그냥 넘겨버리기 쉽습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테니까요. 하지만 증권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생각보다 우리의 생활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신문에서 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증권 기사들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증권 기사와 친해지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보가 놓치기 쉬운 주식 투자 정보 얻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출처-서울신문] 주식 정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어요 인기 아이돌 그룹이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소식은 연예면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겠지요. 이번 앨범의 특징이나 새로운 패션들이 주목될 것입니다. 같은 날 증권면에도..

2012. 8. 2. 09:14
웹툰 3화-쪽지 시험 덕분에 재미있는 책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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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 16:15
폭염 속 블랙아웃 공포, 과거 사례 살펴보니

대한민국의 3번째 금메달을 따낸 남자유도의 김재범 선수의 경기를 보던 도중 갑자기 TV가 꺼져버리고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도 멈춰버렸다면? 그런 일이 21세기에 있을 수 있겠냐고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0시 32분 쯤 서울 관악구 행운동 주택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700여 가구에 40여 분간 전력 공급이 끊겼죠. 올림픽 중계방송을 시청하던 주민들이 금메달 획득 장면을 보기는커녕 폭염 속에 선풍기 하나 틀고 있지 못했죠. 그뿐 인가요. 세계 IT 인력의 산실인 인도는 올림픽이 한창인 2012년 7월 30일부터 이틀에 걸쳐 블랙아웃을 겪으며 고스란히 위와 같은 재앙을 겪었습니다. 인도 역사상 2001년 이후 최대의 정전사태로 피해를 본 사람은 2일만에 자그마치 6억 명! 인도 인..

2012. 8. 1. 10:12
여고생의 신문 쉽게 읽는 방법 5가지

저는 ‘신문이 재미없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라는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문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인이의 신문 읽기 매뉴얼’을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보시죠. 1. 흐름을 파악할 때까지 무조건 읽자. ‘에이, 이게 뭐야’라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 텐데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문은 일종의 역사책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 논란 → 주민투표 → 오세훈 사퇴 → 서울시 재보궐 선거 → 박원순 시장 당선 → 무상급식’을 보시죠. 이렇게 신문도 역사책처럼 흐름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책 중간을 펼친 사람이므로 처음부터 흐름을 잡기란 쉽지 않겠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면 조금씩 흐름이 잡힐 것입니다. 2.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신문을 읽다 보면 ..

2012. 8. 1. 09:50
내가 방송반 작가로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아침 여섯 시. 현관에 걸린 주머니에서 신문을 꺼내 오는 건 내 역할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1면부터 읽겠지만 난 뒤쪽 스포츠나 방송, 문화면을 먼저 읽는다. 신문을 읽기 시작한 2년 전에도 그랬다. 그래서 엄마가 내신 아이디어가 ‘신문 일기’였다. 꿈이 기자인 아들 녀석이 매일 스포츠면만 읽는 것을 고민하던 엄마가 좀 더 신문을 잘 활용하려고 생각해 낸 것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정치나 사회, 경제면의 기사를 한두 개 스크랩한 후 그 기사를 이용하여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기장의 왼쪽에는 스크랩한 기사를 붙이고 오른쪽에는 다양한 내용으로 채웠다. 정치나 경제와 관련된 어려운 단어 조사가 일기의 내용이 되기도 했다. 주말에는 문화면에 소개된 영화를 보고 소감문을 쓰기도 했다. 칼럼이나 논설을 요약하기도 ..

2012. 7. 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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