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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의 경계를 묻다, <닉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

    2016.12.12
  • 풍자와 과장, 예술적 상상력으로 현실 해석

    2016.12.12
  • 나를 깨우는 한 줄 (12월 1주차)

    2016.12.09
  • 2016 다독다독 기자단 해단식 현장

    2016.12.09
  • 12년만에 주택용 전기요금이 낮아진다

    2016.12.08
  • “NIE(신문활용교육)로 생각하는 힘을 키웠어요” ‘서울 동명여자고등학교 3학년 장다연 학생 인터뷰’

    2016.12.08
사진의 경계를 묻다, <닉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

서현정, 2016 다독다독 기자단 포스터를 보고 떠오른 생각은 ‘와, 아름답다’는 경탄이었다. 그리고 뒤이어 따라오는 물음들. “이게 사진이라고? 그림 아니야? 도대체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4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점점 더 깊이 빠져들수록 궁금증이 커졌다. 이건 어떻게 찍은 사진일까? 이걸 사진이라 해야 하나 회화라고 해야 하나? 그동안 우리는 ‘사진’을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는 매개물이라고 생각해왔다. 진실의 편린들. 객관적인 사실을 증명해주며, 진실만을 말하는 것. 그러나 사진 자체가 만들어진 구성물이라면? 그 셔터를 누르는 0.1초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2박 3일을 준비했다면? 디지털로 CG를 구성하듯 새로운 이미지를 작업했다면? 수많은 사진들을 합성했다면? 과연 이것은 사진일까?..

2016. 12. 12. 17:00
풍자와 과장, 예술적 상상력으로 현실 해석

조홍식, 숭실대 정치학과 교수 [요약] 유럽 언론에서 풍자의 대표격인 만평의 지위는 대단합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권위를 자랑하는 르몽드는 1면에 반드시 만평을 실어 강조합니다. 풍자와 저널리즘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더 많은 표현의 자유 이 글에서 다루려는 것은 ‘풍자와 과장의 저널리즘’이다. 일단은 이미 역사가 긴 신문의 만평이나 뉴스를 패러디한 방송 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풍자와 과장의 저널리즘은 만평이나 패러디뿐 아니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안고 있다. 왜냐하면 객관성과 중립성의 틀로 규정되는 일반 저널리즘과 달리 풍자와 과장의 저널리즘은 오히려 이를 벗어나는 주관성과 상상력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저널리즘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진리를 추구한다. 언론이 팩트를 정확하게..

2016. 12. 12. 12:00
나를 깨우는 한 줄 (12월 1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2월 1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려면 먼저 나 자신을 움직여야 한다. 소크라테스(Socrates) 우정이라는 기계에 잘 정제된 예의라는 기름을 바르는 것은 현명하다. 콜레트(Colette) 믿어주는 일은 믿어주는 사람에게도 믿음을 받는 사람에게도 힘이 된다. 이인석 『너만 그런게 아니야』 중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필요한 일을 연기하지 말게.자네가 삶을 충만히 살아야 할 시간은 복권에 당첨되거나 은퇴를 했을 때가 아니라네.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일세! 로빈 샤르마 『나를 찾아가는 여행』 중에서 우리는 모두 다 정상이다. ..

2016. 12. 9. 17:00
2016 다독다독 기자단 해단식 현장

[요약] 지난 12월 2일 5월부터 약 7개월간 활동한 2016 다독다독 기자단이 해단식을 마쳤습니다. 2016다독다독 기자단의 활동모습과 해단식 모습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2016 다독다독 기자단’의 모집이 시작되고 많은 대학생이 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그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2명이 최종 선발되었는데요. 지난 12월 2일 금요일 이들의 기자단 활동을 마치는 해단식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5월 면접이 진행됐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모습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수료자 8인 모두가 모인 이 날, 기자들은 ‘2016 다독다독 기자단’으로 보낸 특별한 기억들을 서로 공유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던 취재 아이템 선정부터 자신의 기획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기획회의, 그리..

2016. 12. 9. 12:00
12년만에 주택용 전기요금이 낮아진다

[요약]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전기료 폭탄으로 누진세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4일 국회 산언통상자원위원회에 현행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조정하는 3개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이 12년 만에 전면 개편되는 것입니다. #주택용 전기요금 12년 만에 전면 개편 지난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 달 동안 에어컨을 하루 평균 6시간쯤 틀었던 가정집의 전기 요금은 26만1130원이었습니다. 봄철 월평균 6만2900원에서 약 3배가량 뛴 셈입니다. 많이 쓸수록 요금이 폭발적으로 뛰는 누진제 탓입니다. 하지만 내년 여름에 에어컨을 틀 때 전기요금에 대한 불안감은 상당 부분 사라질 전망입니다. 올해랑 똑같이 에어컨을 가동한다 해도 10만원 이상 요금을 덜 낼 수 있도록..

2016. 12. 8. 17:00
“NIE(신문활용교육)로 생각하는 힘을 키웠어요” ‘서울 동명여자고등학교 3학년 장다연 학생 인터뷰’

윤상아,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새벽 아침, 아파트나 주택 우체통을 보면 신문 하나가 고스란히 꽂혀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몇 년도 채 지나지 않은 요즘, 종이신문은 가판대에서만 종종 볼 수 있을 뿐이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기계에 많은 문자를 담아냈고, 현재 신문의 역할도 더욱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뉴스가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나는 세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인터넷신문이 발달한 요즘 지면신문을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편리한 인터넷 기사를 두고 지면신문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NIE(신문활용교육)가 주는 효과는 무엇일까?" 이 궁금증을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입학을 앞둔 지금까지 열심히 NIE(신문활용교육)를 하고 있다는 장다연 학..

2016. 12. 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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