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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기사에서 터득하는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는?

    2011.04.18
  • 신문기자들은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2011.04.15
  • 신문 스크랩으로 국장이 된 신문홀릭, 그 사연은?

    2011.04.15
  • 글쓰기가 힘이 되는 시대, ‘신문활용교육’ 아시나요?

    2011.04.14
  • 따뜻한 카리스마의 취업 노하우 ‘신문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꾸며라’

    2011.04.14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의 꿈 탐색법은?

    2011.04.13
신문기사에서 터득하는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는?

“블로그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질문입니다. 개인 미디어라는 특성상 블로그 글이라 하면 ‘일정한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글’을 뜻했는데요. 하지만 블로그 문화가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든 지금은 일기처럼 가볍게 쓰는 글이 아닌, 어느 정도 정제된 글쓰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 파워블로거들의 글을 읽어보면 전문기자를 능가하는 글솜씨와 논리정연함에 놀라게 되는데요. 그럼 이렇게 ‘읽을만한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글을 읽을까 말까? 리드문이 90%를 좌우해 최근 나오는 가요들은 대부분 클라이막스 부분을 도입부에 배치해 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노래를 다운 받기 전 30초 간의 미리듣기를 통해 이 노래를 구입할..

2011. 4. 18. 09:34
신문기자들은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소셜네트워크가 대중화된 요즘, 다양한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데요. 연령도, 성별도, 직업도 다른 불특정 다수가 모인 공간인만큼 타임라인을 채우는 멘션도 다양합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잡담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공유했으면 하는 사회문제를 언급하고 의견을 구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평소 만나보기 힘들었던 유명인이나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트위터 역시 하나의 ‘미디어’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볼 때, 수많은 전문가 중에서 실제 미디어 종사자들의 활용방식이 궁금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미디어 관계자들, 특히 최전선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기자들은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그들의 트위터 ..

2011. 4. 15. 13:31
신문 스크랩으로 국장이 된 신문홀릭, 그 사연은?

“세상일 신문에 안 나는 것 없습니다. 그 속에 부와 성공의 지식이 널려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려면 스크랩이라는 노력없이 안된다는 것이 저의 경험이죠” 경상남도의 진주시 농업기술원. 이곳에는 누구보다도 신문이 주는 힘을 잘 아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신문 스크랩을 통해 오늘의 자리까지 왔다고 하는 신문 스크랩의 장인, 노치웅 국장인데요. 현재 농업기술에 대한 연구분야를 총괄하며 농업인들의 꿈과 희망을 마련해 가고 있는 노치웅 국장의 신문예찬을 들어보겠습니다. 신문은 곧 나의 삶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노치웅 국장의 신문활용은 벌써 30년도 훌쩍 넘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치렀을 당시, 고향인 산촌에서는 합격자 발표 소식을 접할 신문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수소문 끝에 어느 대학의 수위 아저씨가..

2011. 4. 15. 09:28
글쓰기가 힘이 되는 시대, ‘신문활용교육’ 아시나요?

4월 11일 서울 양천구평생학습센터. 오후 2시가 되자 초등학생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들어서자 조용하던 강의실은 어느새 놀이터 마냥 활기가 넘치기 시작하는데요. 삼삼오오 모여있는 아이들의 책상 앞에는 종이신문이 하나씩 놓여 있습니다. 방과 후 아이들은 매주 무슨 일로 이곳에 찾아 올까요? 이곳에서는 매주 월요일, 신문을 활용한 ‘어린이 NIE 논술교실반’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각종 이모티콘과 인터넷 신조어로 인해 아이들의 언어 사용 습관이 많이 거칠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바른 언어쓰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개설된 과목이 바로 ‘신문활용교육(NIE)’인데요.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문 스크랩 시간, 아이들도 현빈앓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

2011. 4. 14. 14:25
따뜻한 카리스마의 취업 노하우 ‘신문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꾸며라’

요즘 청춘들은 신문을 잘 읽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 자체가 많지 않은데요. 그러다보니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의 입장만을 고려해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모르고 글을 써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기 힘듭니다. 이는 연애편지의 원리와 마찬가지인데요. 아무리 화려한 수사와 어구로 꾸민다고 하더라도 상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일방적으로 쓴 글이라면 상대가 그 편지를 좋아하기 어렵겠지요. 설령 당사자가 만남을 수락한다고 하더라도 진심이 없으면 들키기 마련입니다. 연인의 이름도, 직업도, 취향도, 왜 상대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정보조차 모른다면 상대는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실제로는 관심도 없으면서 막무가내로 들이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자기소개..

2011. 4. 14. 09:47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의 꿈 탐색법은?

20대 ∙ 대학생 ∙ 청춘 이런 단어들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밝고 명랑하고 희망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런 단어들을 우리 20대 대학생들에게 적용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애인도 만들 수 있고, 너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어’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된 듯 합니다. 오히려 대학 입학과 동시에 꿈을 잃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이 지금의 대학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아픈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4번째 강연자로 김난도 교수가 나섰습니다. 김난도 교수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힘들어하는 젊은이를 위한 희망 레시피를 전했는데요. 현장 등록을 위해 긴 줄을 선 학생들을 보며 인기를 실감할 수 있..

2011. 4.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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