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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직업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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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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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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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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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1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직업 4가지

출처_ flickr by Johan Larsson 거리를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정말 다양한 직업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직업도 있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직업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은 각자의 선택으로 결정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서 즐겁게 일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라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다거나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으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수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가지의 수도 다양하게 됩니다. 그중에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좋..

2014. 7. 15. 11:08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이야기

출처_Flickr by Karen Roe 우리가 소설과 같은 픽션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실제로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마치 지금 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듯, 숨가쁘게 써 내려가는 이야기의 힘에 매료된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상의 세계 혹은 사건을 마치 진짜처럼 이야기 하는 작가들을 볼 때면 그들의 필력과 상상력에 놀라곤 하는데요. 간혹 ‘작가라는 이름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도 해보곤 해요. 유명한 작가들의 인생을 살펴 보면 그리 순탄한 삶을 살아오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쌓인 경험들이 역작 탄생의 밑거름이 된 것은 아닐까 생각도 되는데요.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들은 삶에서 어떤 굵직..

2014. 7. 15. 09:06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출처_ flickr by Moyan Brenn 얼마 전 지인들과의 술자리. 평소에 꽤나 식자연하는 후배 한 녀석이 “요새 애들 진짜 책 안 읽는다”라며 뜬금없는 불씨를 붙였습니다. 여기서 ‘애들’이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통칭하는 제유였던 듯합니다. 그러자 동석해 있던 또 다른 후배가 “회사 다니고서부터 소설책 한 권 제대로 읽어본 지가 언제였나 까마득하다”라고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는 엉뚱하게도 “선배는 한 달에 책 몇 권이나 보세요?”, “그러는 너는 작년에 책 얼마나 봤냐?”, “아무래도 선배보다는 많이 봤을 걸요?” 등등 서로의 독서량을 캐묻는 네거티브 양상으로 틀어졌습니다. 학생들의 독서량에 대한 문제 제기로 점화된 불씨는, 열띤 토론의 장으로 타오르기는커녕 몇몇 놈들..

2014. 7. 14. 13:57
SNS가 뉴스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생 뉴미디어에서 답을 찾다

출처_ flickr by Jason Howie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투자자들이 언론 관련된 거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경제전문 인터넷신문 쿼츠(Quartz)에 실린 버즈피드(BuzzFeed)의 최고경영자 조나 페레티의 말입니다. “다들 그렇게 말했죠.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이나 뽑아서는 절대 벤처캐피털의 관심을 받지 못할 거야’.” 버즈피드는 그렇게 지난 2006년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7년 만에 방문자 수 기준으로 세계 1위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로 성장했답니다. 버즈피드는 팩트 발굴이나 분석보다는 가십성 읽을거리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런 것도 언론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즈피드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콘텐츠 사이트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버즈피드..

2014. 7. 14. 10:26
국•내외 사례로 살펴보는 인포그래픽 활용하기

출처_ flickr by GDS Infographics / flickr by Newspaper Club 최근 한 맥주 회사에서 출시한 신제품 포장에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는 뉴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맥주를 소개하는 상표에 인포그래픽 기법을 활용했더군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맥주에서도 똑똑해진 소비자에 취향에 맞추어 정보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과거에 자주 활용했던 스타 얼굴을 넣은 광고, 감성적인 미사여구를 넣은 디자인은 이제 ‘안녕’하며 보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는 맥주를 만드는 공정 과정이 사실적으로 들어있는 인포그래픽 정보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선호하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오늘은 인포그래픽의 활용도는 어디까지이..

2014. 7. 11. 11:52
그때 그 시절 우리의 ‘바캉스’ 모습, 사치 혹은 경제발전의 두 얼굴

Print PDF 출처_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경향신문, 1996. 7. 26 ‘바캉스 연료비 총 1,176억원’ 기사 사진 등줄기와 이마에 흐르는 땀, 밤이 돼도 사라지지 않는 열기… 한낮에는 밖에 돌아다니는 것 조차도 힘든 진짜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오늘도 불철주야 업무에 정신이 없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시원한 바다와 계곡, 국내외 여행지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어딘가를 떠난다고 해서 편안하게 쉬다 오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비슷한 휴가 시기로 인해 유명한 곳이라면 어딜 가나 사람들에 치이고, 꽉 막히는 도로는 휴가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를 얻게 만들곤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생긴 말이 ‘집 나가면 고생’이란 말이죠. 그렇다고 휴가기간 어딘가로 떠..

2014. 7. 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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