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의 희망 품기! 언론인권센터 '청년 미디어 인권 교육'
“청년 기자의 변화 노력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언론인권센터 ‘청년 미디어 인권 교육’ 언론인권센터는 지난 7월 이라는 새로운 교육을 선보였다.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된 강의였지만 미디어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비롯해 디지털 시대에 부각하고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룬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 글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디지털 환경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며 시민들에게 미디어 인권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언론인에 대한 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설파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언론인권센터는 ‘미디어 인권’을 중심으로 교육을 재정비하게 됐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2006년부터 이라는 타이틀로 미디어 및 인권에 대한 시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2020. 12. 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