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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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부캐와 테마가 존재하는 단체 금상 ‘뉴스샘 싹쓰리’ 팀의 작성 비결은?!
공모전은 혼자의 힘으로 뉴스일기를 완성하는 개인 부문뿐만 아니라 여러 참가자가 함께 힘을 모아 뉴스일기를 완성하는 단체 부문이 있는데요! 특히, 단체 팀에게 뉴스일기 작성 꿀팁을 줄 수 있는 제2회 공모전 단체 성인 금상 ‘뉴스샘 싹쓰리’ 팀의 인터뷰 만나보아요~ 단체 성인 부문에 도전해 금상을 수상한 선생님 세 분의 소감은? 교사로 일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 ‘뉴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 서로가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뉴스일기를 함께 쓴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선물과 다름없는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뉴스샘 싹쓰리’ 팀은 광주 월곡초등학교의 세 분의 선생님께서 팀을 이뤄 함께 공모전에 도전하셨는데요. 동료와 함께 뉴스..
2021.07.16 -
어린이 참가자들 주목! 개인 어린이 고학년 금상 방마리 어린이의 작성 비결은?
제3회 어린이 참가자들이 특히나 주목해야 할 제2회 공모전 개인 어린이 고학년 금상 방마리 어린이의 인터뷰입니다. 어린이들이 뉴스일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마리 학생의 뉴스일기 작성 방법 들어보시죠! 제2회 방마리 어린이의 수상소감은?! 금상이라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옆에서 응원해 주신 가족들과 지도자 선생님 덕분에 꾸준히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금상 수상은 생각지도 못한 결과였다며, 오빠와도 함께 참여하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1년간의 뉴스일기 작성으로 변화된 점은 무엇일까요? 뉴스일기 작성 전과 후를 비교하면 생각이 자라나고 글쓰기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여러 언론사의 뉴스를 읽으며 기사를 접하게..
2021.07.09 -
읽다, 알다 - 신문 논술대회 수상자 인터뷰
양정환,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많은 학생이 신문 읽기에 대해 가지는 의문은 “왜 읽어야 하나요?”입니다. 정말 신문은 '왜' 읽어야 할까요? 신문 논술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아 씨와 이푸르메 군을 만나 두 사람이 느낀 신문이 주는 도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교육 강국 핀란드는 젊은 세대의 약 51%가 종이신문을 구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1995년 53.5%에 달했던 신문 구독률이 2014년 20.7%까지 줄었고 학생들의 구독률 또한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많은 학생이 신문 읽기에 대해 가지는 의문은 “왜 읽어야 하는가?” 입니다. 언제부턴가 ‘지루한’, ‘읽기 어려운’ 이라는 수식어가 신문 앞에 자연스럽게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과연 신문 읽기는 지루하고 어..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