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1 경쟁 뚫은 신입기자의 신문활용 노하우는?
요즘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분야 중 하나는 언론과 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신문방송학과’같은 언론분야 학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큰 뜻을 품고 좀 더 열정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빛내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언론인이 되고 싶어하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기자라는 꿈을 이룬 언론인을 만나봤는데요. 서울신문의 김소라 기자(26)를 만나 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물어보고, 기자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들려줬는지 김소라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힘든 만큼 보람도 큰 일이 기자 아닐까요? 작년 10월 4일 입사해 정신없던 6개월간의 수..
2011. 4. 21.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