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7)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0)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0)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스마트폰 뉴스읽기뉴스일기 다독다독 미디어 이벤트 미디어리터러시 뉴스리터러시 NIE 신문읽기 뉴스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재단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책 기자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독서 신문 공모전 미디어교육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책(326)

  •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2011.08.25
  •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2011.08.23
  • 많이 알수록 실수하기 쉽다? ‘블라인드 스팟’ 효과 아시나요

    2011.08.18
  • 세 딸을 둔 딸부자집의 독서 방법

    2011.08.12
  •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2011.08.11
  • '문제아'라 불리던 세 청년이 만든 인문학교

    2011.08.11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저는 한때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꼭두새벽부터 출근해 기사 스크랩하고, 그것을 마치면 언론사에 보낼 보도자료며 기고문이며 이런저런 글을 쓰고, 저녁엔 짬짬이 기자들을 만나던 때였어요. 이럴 바엔 아예 기자를 해도 좋겠다 싶었죠. 그러다 운 좋게 어떤 분과 반 년여 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내가 참 주제넘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습니다. 오랫동안 기자를 하다 지금은 IT전문 온라인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분인데요. 제가 나름 심혈을 기울여 쓴 글, 아니 창피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히 한 문장을 국장님께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한마디는 “그런데 사실 요즘 기자들도 당신보다 크게 낫지 않아”였습니다. 피동형 기자들 [피동형 기자들, 김지영 지음, 효..

2011. 8. 25. 09:04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적게 읽는 사람은 과연 차이가 있을까?” 제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책들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또 무엇을 남겼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분명 똑똑하거나 뭔가 좀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는 책을 자주 읽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일단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건 확실합니다. 예전에 한 신문 기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2권이다’ 고 나왔..

2011. 8. 23. 13:00
많이 알수록 실수하기 쉽다? ‘블라인드 스팟’ 효과 아시나요

[블라인드 스팟, 매들린 L. 반 헤케 지음, 임옥희 옮김, 다산초당, 2007.11.16] 인간은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체를 보며 하나의 법칙을 만들고, 이를 통해 미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죠. 하지만 세상만사 공평하다고, 이런 능력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관심 밖에 있는 것은 보지 못하고, 뭘 모르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기도 하니까요.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의 믿음에 따라 낭떠러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면...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소개해드릴 책 의 저자는 인간의 이런 어리석은 행동이 ‘맹점(Blind Spot)'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맹점 자체를 문제라곤 하진 않습니다. 이로 인해 얻는 것도 많으며, 제거할 수 없기에 극복하자고 말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맹점을 가..

2011. 8. 18. 13:46
세 딸을 둔 딸부자집의 독서 방법

“공부시간 빼앗긴다며 독서 안 하면 바보" [일본 현지취재] 집안독서 실천하는 후지타씨 가족 현장탐방 인터뷰 매일 아침 일본의 각급 학교에서 첫 교시 시작 전 실시하는 '아침독서'. 학생들이 아침 책 읽기로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독서'는 이제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7년 4월 13일 기준으로, 2만 4,394개 학교에서 '아침독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일본 공명신문 4월 26일자). '아침독서' 성과를 확인한 일본에서는 이제 그 2탄 격으로 '집안독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TV나 인터넷, 게임을 멀리하고 가정 내 책 읽기를 하는 것입니다. '집안독서'의 성과는 '아침독서'만큼이나 대단하다는 평가입니다. 책을 매개로 한 가족 간 의사소통 증대, 아이들의 학업 성적 ..

2011. 8. 12. 11:19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책을 잘 읽는 방법? 시간을 견디는 힘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제가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체할 수 없이 남아도는 시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저는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도 특별히 할 일이 없었거든요. 온 들과 산이 놀 거리로 지천이었지만 그런 놀이도 슬슬 지겨워질 무렵 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책이었습니다. 교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학급도서를 한 권씩 빌려보다 보니 어느새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버렸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로가 정해질 무렵 또 다시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제가 좋아했던 국어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말이 기록장이지 조잡하기 그지없던 그야말로 단순한 기록이었어요. 읽은 책 순서와, 지은이, ..

2011. 8. 11. 13:11
'문제아'라 불리던 세 청년이 만든 인문학교

노는 것이 지겨울 만큼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학교는 그저 잠자는 곳에 불과했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학창시절 대학에 갈 성적도 되지 않아 대학진학은 이미 포기했었고,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나 있는 흔히 우리가 말하던 ‘문제아’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우연히 만난 인문학을 통해 공부의 재미와 필요성을 느꼈고, 라는 두 권의 두툼한 책을 낸 인문학 저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서인석, 송정호, 김준혁씨’는 학교에선 문제아로 통했지만 지금은 꿈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해 강의도 하고, 논문도 쓰고, 교육 관련 창업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공부의 필요성도 모르고 대학진학도 포기했던 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었을까요? 국•영•수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은 무조건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

2011. 8. 11. 10:17
1 ··· 46 47 48 49 50 51 52 ··· 55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