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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여행, 어디까지 알고 가니?

    2014.09.16
  •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는 장소일까? 책을 읽는 장소일까?

    2014.09.15
  •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2014.09.12
  • 지면 신문을 전하는 손길, 신문배달부의 이야기

    2014.09.05
  • 추석연휴 영화, 블록버스터 보다 문학 소설로 만든 영화는 어떠세요?

    2014.09.05
  • IT기술과 패션의 매력적인 만남, 웨어러블(wearable) 시대는 어디까지 왔을까?

    2014.09.04
인도 여행, 어디까지 알고 가니?

출처_ 네이버 영화 "거기 사람들은 어떻고, 그 냄새는 어떻고 분위기는 어떻길래 대체 못 잊겠다는 건데요?" 장유정 감독 작품인 로맨스 코미디 영화 의 인도에 관한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의 여자 주인공인 지우(임수정 역)는 인도에서의 여행 중에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아름다운 도시에서 첫사랑을 경험한 그녀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인도에서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항상 연애에 조심스러운 사람으로 변하죠. 는 그녀가 첫사랑인 ‘김종욱’을 찾기 위해 첫사랑 사무소를 방문하게 되면서 로맨스가 이어지게 되는 내용으로 인도를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그린 영화랍니다. "'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라고 질문하면, 한국사람 중에는 영화 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만큼, 임수정과 공유가 전달..

2014. 9. 16. 09:00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는 장소일까? 책을 읽는 장소일까?

출처_ flickr by Loughborough University Library 미국인에게 도서관이란 어떤 곳일까요? 미국은 도서관이 많습니다. 미국 위인들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어릴 때 다들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읽을 정도로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죠. 그들이 어릴 때 집에는 TV도 없고 즐길만한 문화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니, 도서관으로 놀러 간 것이 아닐까합니다. '도서관에 놀러갔다'는 의미는 도서관에서 놀고 즐길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는 뜻이겠죠. 이런 상황은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죠. 미국의 도서관에는 사람이 많이 찾고 그곳에서 문화활동을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쇼핑몰 다..

2014. 9. 15. 09:00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출처_ media3.onsugar.com 얼마 전 직장 동료들과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답니다. 마침 화제가 책 읽기에 이르렀는데, 어떤 여직원 한 분이 큰 소리로 퉁명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책 같은 걸 왜 봐요? 따분하게! 전 책 사는데 돈 투자 하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던데요." 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내놓는 직원 앞에 특별히 해줄 말이 없더군요. 이런 문제로 논쟁을 해봐야 직원 사이에 의만 상하니까요. 매사에 열심히 일 잘하는 그 직원이 그런 소신을 갖고 있었다는 게 좀 놀라웠을 뿐입니다. 그저 아이가 둘이나 있는 그 여직원은 훗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소신을 펼칠 수 있을 지가 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과연 "얘야, 책은 왜 보는 거야? 재미..

2014. 9. 12. 09:00
지면 신문을 전하는 손길, 신문배달부의 이야기

출처_ israel21 ‘배달’에는 소리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특유의 엔진 소리가 들리고 철커덩하는 철가방 소리는 배달된 음식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죠. 때론 “세~~~ 타~~악”하는 구성진 소리로 세탁물이 왔음을 압니다. 이런 소리 중에 요즘은 참 듣기 힘든 소리가 있습니다. “신문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지면 신문을 보는 사람은 눈에 띄게 줄었죠. 그래서인지 지면 신문을 배달하는 신문배달부도 점점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아직 지면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문 배달은 계속 되지만, 사정이 안 좋아지자 배달원을 그만 두는 사람이 많아졌죠. 하지만 신문배달원들은 하루에 자신이 배달하는 신문을 볼 사람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오토바이 소리를 내며 배달을 계속하고 있답니..

2014. 9. 5. 14:50
추석연휴 영화, 블록버스터 보다 문학 소설로 만든 영화는 어떠세요?

출처_ cultureplanner 올해 추석연휴에는 극장가에서 재미있는 영화들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타짜-신의 손’, ‘루시’와 같은 대형 블로버스터 영화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동시에 쏟아집니다. 게다가 아직 계속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명량’, ‘해적’ 등의 영화들도 스케일이 크죠. 이렇게 추석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영화는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케일이 크고 재미만을 쫓는 상업적영화만 가득한 것 같아 보여 우려됩니다. 이런 영화와 달리 한국소설을 소재로 개봉했던 영화들이 있습니다. 시대적인 문제와 생각의 깊이를 담은 대표적인 한국소설이 영상으로 거듭난 것이죠.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당시의 삶과 시대를 살아가는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매력이 있죠. 게다가 그 시대에 영화를 봤던 ..

2014. 9. 5. 09:00
IT기술과 패션의 매력적인 만남, 웨어러블(wearable) 시대는 어디까지 왔을까?

출처_ data-basics "이제 기능과 디자인이 떨어지는 '구식' 반지는 필요 없어.“ 스마트 링과 일반 반지 사이에서 고민하던 남자친구를 향해 여자친구가 쏘아붙입니다. 백화점 귀금속 매장에 들어간 커플 앞에 스마트 링이 진열되어 있죠. 이 반지는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첨단기능까지 갖췄는데요. 서로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반영구적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날 기분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키네틱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도 필요 없지요. "뭐. 브래지어가 30만 원?" 아내 생일선물을 고르던 송모 과장. 명품매장도 아닌데 지나치게 높은 속옷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스마트브래지어'라고 적힌 상자에는 독특하게도 사용설명서가 함께 제공되어 있습니..

2014. 9. 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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