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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와 저널리즘

    2016.11.23
  • 롱폼 텍스트, 뭣이 중헌디?

    2016.11.22
  • 독감, 이렇게 예방하세요!

    2016.11.21
  • 미국 대선과 언론의 역할

    2016.11.17
  •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

    2016.11.16
  • 순국선열을 기억할 수 있는 책

    2016.11.15
SNS와 저널리즘

[요약] 지난 6월 미국 하버드대 저널리즘 연구소인 니먼랩이 '2016 미국 뉴스 미디어 보고서'를 통해 현재 미국 성인의 절반가량이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접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셜미디어 뉴스콘텐츠의 증가 미국인들은 주로 영상중계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나 뉴스 서비스인 '인스턴트 아티클'로 뉴스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미국 내 일간지 구독률과 신문광고 매출은 전년에 비해 각각 7%, 8% 감소한 반면 이용자 수가 16억 명이 넘은 페이스북은 지난해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 총 수익의 약 30%인 80억 달러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이렇듯 뉴스시장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의 지배력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 상황 또한 마찬가지다. '2015 한국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보면 이동형..

2016. 11. 23. 11:00
롱폼 텍스트, 뭣이 중헌디?

[요약] 현재의 젊은 세대는 뉴스에 대한 관심은 적지만, 실제 디지털 뉴스 시장의 환경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멀티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뉴스와 비디오 이용이 잦은 밀레니얼 세대의 저널리즘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요? 도널드 레이놀스 저널리즘 연구소에서 최근 발행한 보고서 을 통해 소개합니다. #스노폴, 디지털 롱펌 저널리즘의 출발 본 연구 보고서는 특히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롱폼 저널리즘’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2012년 12월 뉴욕 타임스는 미국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의 눈사태를 다룬 멀티미디어 형태의-비디오, 인포그래픽, 멀티 디자인 요소들을 결합한-총 1만7,000자의 기사, ‘스노폴(Snow Fall)’을 발행했다. 그리고 이후 등장한 ‘멀티..

2016. 11. 22. 12:00
독감, 이렇게 예방하세요!

[요약] 11월이 되자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졌습니다. 완연한 겨울이 오면 독감이 유행할 텐데요. 이에 앞서 다독다독에서 독감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독감은 독한 감기? 흔히, 독감을 ‘독한 감기’라고 인식해 병원에 가지 않고 일반 감기약을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을 의미하며, 주로 봄철과 겨울에 유행합니다. 감기의 원인은 리노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가 대표적이며,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 넘는 많은 바이러스입니다. 둘의 증상도 다릅니다. 감기는 약간의 미열과 몸살기 증상이 나타나면서 콧물, 기침 등을 동반합니다. 이에 반해 독감은 갑작스레 38℃ 이상의 고열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기침, 두통, 근육통, 오한 ..

2016. 11. 21. 18:00
미국 대선과 언론의 역할

장선화,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Ph.D) [요약] 지난 8일 미국 대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상을 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였습니다. 트럼프는 12월 19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식적으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이 됩니다. 미국 대선의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달리 언론사가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대선 결과와 한국과 미국 언론의 차이점을 전달합니다. #트럼프 당선, 왜 예측 못 했나? 반란이자 혁명이다. ‘정치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주류에서 밀려난 블루칼라 백인들, 이른바 ‘분노한 백인들(angry white)’이 그를 선택했다. 하지만 대선 기간 그를 공개 지지한 언론사는 100개 ..

2016. 11. 17. 17:00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

[요약] 올해 초 우리나라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8월부터 ‘말기’ 환자에 대한 호스피스가, 2018년 2월부터 ‘임종기‘ 환자의 연명 의료 중단이 가능해집니다. 환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시행 중입니다. 2002년 네덜란드는 최초로 안락사를 허용했고, 최근 조력 자살(Assisted Suicide) 합법화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스위스 등에서도 안락사를 허용했습니다. 특히, 벨기에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이 환자가 자신의 상태와 안락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만 있으면 안락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소개합니다. #..

2016. 11. 16. 17:00
순국선열을 기억할 수 있는 책

[요약] 11월 17일은 제76회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1939년은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池靑天),차이석(車利錫) 등 6인의 제안으로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11월 17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것은 1905년 11월 17일에 체결된 ‘을사늑약’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며, 그분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는 책 3권을 소개합니다. #김동진 올가을 극장가에는 항일 비밀결사단체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를 다룬 영화 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책이 바로 입니다. 1923년 1월, 일제 강압 통치의 상징 중 하나인 종로경찰서에..

2016. 11.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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