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SNS 콘텐츠를 위한 사진 이미지 작업 노하우 3

2015.07.22 14:00다독다독, 다시보기/기획연재



스캐너로 사진 이미지 스캔하기


종이에 있는 사진과 그림을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스캐너는 사진과 이미지를 캡처하여 디지털로 바꾸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스캐너의 원리는 복사기와 같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전문적인 내용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스캔(scan)은 텔레비전 수상기나 컴퓨터의 표시 장치에서, 전자 빔을 형광면의 내부 표면 위에서 옆으로 한 줄씩 살펴서 텍스트의 페이지, 사진, 도면, 그림 등 정보가 있는 픽셀을 밝혀 화상(畫像)을 형성하는 작업으로서 스캔 또는 주사(走査)라고 합니다.


책이나 인쇄물에 사진과 그림 원고를 사용하려면 이들을 디지털  파일로 변화시켜야 하는데 이 작업에서 스캔이 사용됩니다. 스캔을 하는 업체들은 자신들의 전문 장비들을 가지고 의뢰하는 사람들의 원고를 스캐너 장비를 통해 디지털 파일로 바꾸어줍니다.


스캔 준비 : 사진이나 그림과 같은 이미지를 준비하여 스캐너에 넣습니다. 스캐너에 따라서는 직접 스캐너 유리에 올려주어야 합니다. 

스캔 실행 :  스캐너는 복사기처럼 불을 켜지면서 작동합니다. 사진을 컴퓨터로 복사하여 이동시켜 변환시킵니다. 스캐너의 하프톤이 많을수록 해상도는 더 선명해집니다.

사진 전송 : 사진이 스캔되면 포토샵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전송됩니다. 


스캔하려는 원고의 형태들 


텍스트 중심의 원고 : 고문서나 낡은 책, 붓글씨와 같은 텍스트 원고에 대해서는 글씨가 깨지는 부분에 대해 특별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스캔하여 인쇄에 사용할 것이라면 텍스트 원고의 스캔 작업에서 1도 분판을 하여 불필요하게 4도 인쇄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사진 원고의 스캔 : 사진 원고에는 슬라이드 원고, 인화지, 인쇄물 등이 있는데 흑백일 때는 1도로 스캔하며 컬러 원고일 때는 4도로 스캔하여 분판합니다.

그림 원고의 스캔 : 수채화, 펜화, 파스텔화, 형광색 등의 그림이 여러 가지 종이에 담겨 있는 원고에 대한 스캔 작업입니다. 스캔은 형광색은 재현하지 못합니다. 형광색의 재현을 위해서는 스캔 실무자와 인쇄 기술자와 협의를 통해 적합한 방법을 찾아 구현해야 합니다.

특수 이미지의 스캔 : 원고에 그래프, 도표, 다이어그램 등이 있을 때는 스캔을 받는 것이 적당하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이 전혀 없을 때만 사용합니다. 이미지가 선명하게 인쇄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선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진 원고에는 슬라이드 원고, 인화지, 인쇄물 등이 있다.


스캔 작업에서 주의할 점


파일 이름 지정과 원본 파일은 신중하게 : 사진 이미지를 편집하여 블로그나 SNS에 공유되는 파일은 최종 파일입니다. 내용에 알맞게 또는 관리하게 편하게 파일 이름을 지정합니다. 공유된 파일이 잘못되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처음 스캔을 받은 원본 파일은 신중하게 저장해야 합니다.   

웹사이트와 SNS를 위한 스캔은 RGB로 저장 : 인쇄를 위한 스캔 파일은 CMYK로 지정합니다. 웹사이트와 블로그, SNS를 위한 스캔 파일은 RGB로 지정하여 저장합니다.  

해상도 300dpi 이상으로 지정 :  인쇄작업을 위한 스캔 이미지 파일 해상도는 300dpi(pixel/inch) 이상이어야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종이나 스크린 등에 표현된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표현된 섬세함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주로 모니터, 텔레비전, 또는 프린터, 스캐너 등의 각종 이미지 입출력기기에 관해 말할때 쓰이는데 보통 1인치(25.4mm) 안에 표현되는 화소(Pixel)나 점(Dot)의 수로 해상도를 표현합니다. 


1인치(25.4mm) 안에 표현되는 화소(Pixel)나 점(Dot)의 수로 해상도를 표현합니다.

이미지를 50%이하로 축소 : 편집하는 과정에서 이미지를 최소 50% 이하로 축소하면 망점이 퍼지는 현상이 벌어진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스캔 원고에 대한 관리 : 스캔을 받을 원고는 유산지(硫酸紙)로 보호한 채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달이나 작업 중에 지문 등이 묻거나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스캔 받을 크기는 미리 지정하여 작업 : 어느 크기로  스캔 결과물이 얻으려고 하는지는 미리 지정합니다.


스크린 캡처로 사진 이미지 만들기


스크린샷(screenshot) 또는 화면 갈무리하고 부르기도 하는 스크린 캡처는 컴퓨터 모니터에 보이는 그대로를 담은 이미지 파일로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컴퓨터의 운영 체계(OS)나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화면을 포착해 저장한 디지털 이미지로 저장합니다. 


1970년대에 비디오 게임 업체가 자신들의 비디오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스크린 캡처를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7에서부터는 기본 기능으로 <캡처 도구>가 제공됩니다. 그 사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시작 메뉴에서 <캡처 도구> 클릭 : 스크린 캡처를 하려는 웹 사이트를 열고 윈도우 시작 단추를 눌러 시작 메뉴에서 <캡처 도구>를 클릭합니다.



원하는 부분 드래그 : 캡처 모드로 윈도우가 바뀌면 마우스포인터로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합니다. 



파일로 저장 하기 : 캡처 도구 프로그램에 드래그한 부분이 나타나면  <파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저장합니다.


▪ 사진 출처

http://apparate.deviantart.com/art/Free-Vintage-Style-Photoshop-Actions-352537966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713HnVNFeFL._SL1500_.jpg

https://i.warosu.org/data/g/img/0475/59/142924118711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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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빛나2015.07.22 16: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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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선2015.09.20 22:42

    rgb와 cmyk가 빛과 잉크의 차이인 만큼 보여지는데 차이가 있으므로 잊지 말고 설정을 잘 해야 할것 같고, 깨진 사진에 인상 찌푸려지지 않게 300dpi 설정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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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2015.09.21 12:0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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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봉규2015.09.21 13:40

    요즘 복합기들이 잘 나와서 사진 스캔하기가 훨씬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복합기로 스캔한번 연습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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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2015.09.21 22:09

    스크린 캡처 작업은 많이 해봐서 익숙한데 스캔 작업은 익숙치 않아요.
    그런 스캔 작업의 과정과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작업할 일 있으면 기억했다가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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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희2015.09.23 13:53

    오래된 사진을 보내거나 쉽게 구할 수 없는 사료들을 첨부할 때 주의해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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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현2015.09.28 16:27

    원고의 형태에 따른 스캔 시 주의점에 대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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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2015.09.30 11:05

    스캔작업은 익숙치 않은데 나중에 작업한다면 꼭 이 글을 다시 읽어야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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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신희용2015.09.30 15:29

    스캔작업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생들이 익숙치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잠시 휴학을 하고 직장을 다닐때
    스캔작업과 판플릿작업에서 아무도 알려주지않아 몃번씩 시행착오를 겪은게 생각납니다 ㅠ ㅠ
    작은 팁이지만 실전에서 이보다 유용하게 쓰일 수있는 정보도 드물다는 생각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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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환2015.10.04 19:18

    스캔작업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저로써는 꼭 알고 있어야 할 유용한 팁들을 전달받은 느낌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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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은2015.10.05 10:08

    평소 스캔작업에 대하여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올바른 이용형태과 주의사항에 대하여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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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2015.10.05 10:16

    평소 스크린 캡처 기능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스캔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사용하는데 원고의 형태에 따라 스캔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꿀팁 감사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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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정2015.10.12 00:29

    스캔작업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나중에 스캔할 일 생길때 다시 봐야겠어요. 잘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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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은2015.10.16 04:13

    웹용은 RGB, 인쇄용은 CMYK인건 알고 있었지만, 파일의 해상도도 300dpi 이상으로 설정해야된다는건 또 처음 알았네요! 집에서 가끔 문서나 이미지 스캔을 할 때가 있는데 스캐너 사용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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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박소민2015.10.18 21:19

    이번 글은 실무에서 굉장히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정보를 다룬 것 같습니다. 원본의 종류에 따라 스캔방식을 달리 해야하고, 사진의 해상도를 다루는 것이 실무에 익숙치않은 학생이나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고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매우 중요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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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준2015.10.20 00:59

    보통 스캔을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스캔의 형태와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 없었지만 이번 글을 통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작업할때 활용하면 매우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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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아2015.12.07 18:34

    평소 사진이나 자료등을 스캔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항상 기본 설정으로만 스캔을 해왔습니다.
    스캔 작업에 필요한 여러 주의할 점이나 설정 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