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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사정관제 면접을 잘 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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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문 읽는 학생이 더 뛰어나다?

    2011.10.26
  •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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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9
입학사정관제 면접을 잘 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씨는 매일 15종의 신문을 읽는다고 하죠. 얼마 전 한국신문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문 읽기 스타’에 선정된 그는 “신문을 통해 어제와 오늘의 역사를 알아야 내일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신문 읽기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신문 열독한 대학생, 비판적 사고력 더 높아 최근엔 신문을 읽는 대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비판적 사고 정도가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었는데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신문을 접한 경험이 대학생들의 신문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이죠. 조사는 응답자를 신문 열독자와 비열독자로 나눈 뒤 13개 항목별 설문에 따라 이들의 비판적 사고 정도를 수치로 표시했는데요. 그 결과 열독자의 비..

2011. 10. 31. 13:03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문 읽는 학생이 더 뛰어나다?

신문 읽기나 NIE(신문활용교육)가 정말로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주도적 학습’인데요. 얼마 전 열린 ‘2011 대한민국 NIE 대회’에서 이러한 자기주도적 학습력에 NIE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까요? NIE 경험한 초등학생 학습능력 더 뛰어나 경인교육대학 구정화 교수는 지난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초등학교 6학년생 539명을 대상으로 신문 읽기 정도와 NIE 경험 여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조사했는데요. 결과를 보면 NIE를 한 초등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

2011. 10. 26. 13:13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신문활용교육(NIE)은 요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매체인 신문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신문을 교과목과 연계하여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만들기 위해, NIE를 적극 실천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노원구의 ‘상계고등학교’(교장 정근옥)입니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결국은 인간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근옥 교장의 철학이 그대로 담긴 상계고등학교의 신문활용교육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생 개개인 적성에 따른 맞춤교육 상계고등학교는 공립고..

2011. 10. 20. 09:05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시대가 변할수록 기존 매체, 특히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신문의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읽기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 ‘2011 대한민국 NIE 대회’가 열렸는데요. 김재호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신문은 다양한 견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인식의 힘을 넓혀주는 지식의 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식의 샘이자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할 수 있는 신문이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NIE대회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문 읽기는 미래에 대한 투자 이날 NIE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했던 ‘신문사랑 NIE 공모전’과 ‘재난과 나눔 패스포트’ 시상식, NIE 연구결과 발..

2011. 10. 11. 09:07
학교에서 잠만 자던 아이가 공부에 관심 갖게 된 이유

민재는 공부를 놓은 지 6년이 넘었습니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다 보니 아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한 번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는 아무리 비싼 과외 선생님을 붙여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과외비로 집 한 채는 날렸다'고 할 정도로 많은 과외도 받았습니다. 민재는 중학교 3년을 내리 잤습니다. 점심시간에 누군가 깨워주지 않으면 밥을 굶을 정도로 학교에 가면 잠이 잘 온다고 했습니다. 밤늦도록 게임하느라 늘 지쳐 있으니 어련했겠습니까? 그렇다고 특별히 지능이 낮거나 둔한 아이는 아닙니다. 네 살 때 천자문을 외울 정도여서 사람들이 천재라고 했던 아이였습니다. 민재는 기초가 많이 부실했습니다. 어휘력은 물론 이해력이 바닥이었지요. 최근에 읽은 책이 뭐냐고 물었더니 언제 책을 읽었는지 기억조차 안 난다고 했..

2011. 9. 22. 09:18
아이들 책 읽기, 입시 교육과 연관 짓는 부모가 가장 문제

읽기문화 캠페인의 필요성 독서는 청소년의 창의성 계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뿐 아니라, 간접 경험을 통한 상상력, 이해력, 사고력의 증진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독서 장려보다는 학습지나 과외교습을 통해 성적을 올리는데 치중한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많이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학습능력이 향상되며, 역사나 외국의 문화 등도 배울 수 있게 된다. 즉, 독서는 두뇌를 계발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므로 읽기 분위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독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읽기문화 조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는 좋지 않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읽기문화 장려를 위한 공익 캠페인의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지..

2011. 9. 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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